우리들이 미처 알고 있기도 전에
커다란 바람과 비를 몰고 다니는 태풍이
벌써 여섯개나 지나갔고
이번에는 제 7호 태풍 '메칼라'가 다가오고 있었다
허나 염려했던 태풍은 우리나라에 들어 오기 전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방향을 바꾸는 바람에
우리 나라는 다행히 태풍 영향권을 벗어 났다고 한다
<꼬리조팝>
<꼬리조팝을 찾아 온 나비와 벌>
<비누풀>
<백당>
<붉은 토끼풀과 배추흰나비>
<제비꽃 씨방>
<남천>
<알리움>
<벌개미취와 모시나비>
<쥐손이풀>
<삼백초>
<고광나무>
<유카>
<엉겅퀴>
<반달>
<석양>
그리고 노을속으로...!
동영상
<영인산>
7호 태풍 '메칼라'의 영향이었는지
하루 종일 선선한 바람이 불어
도랑을 파는
힘든 작업을 하면서도
땀을 아낄 수 있었다
(메칼라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란 뜻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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