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누구세요?.”
농장에서 일을 하고 오늘부터 비 소식이 있어
서울 집에 왔더니 마나님이 한 말입니다.
“ 당신 남편인데요.”
“ 내 남편 닮기는 많이 닮았는데 뭘 먹고 살았어요?”
“ 라면 있잖아 ”
아직 정이 남아 있는지 내 먹고 사는 문제 걱정을 했습니다.
더불어 저녁 밥상에
오리 고기와 손수 뜯어 온 상추를 푸짐하게 내 놓았습니다
“ 그래도 나 생각해주는 건 마누라 밖에 없어.”
봄에 씨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후회한다.
봄 씨앗 뿌리는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며칠간 빡세게
일을 하여 일단 씨앗 파종을 마치고
비가 온다하여 서울 집에 왔습니다.
라면만 먹다 문명세계에 와서 고기 맛을 보니 그래도 살만 합니다.
푹 쉬고 토요일 또 농장에 갈 생각입니다
농부님들 오늘도 수고 하세요,
상추 씨앗 파종
취나물 씨앗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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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술붕어(서울시 금천구/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미세 종자는 대부분 광발아입니다
따라서 흙을 덮으면 안 되는 문제는 습 유지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문지로 덮어 봤습니다 -
작성자가람(서울) 작성시간 26.04.09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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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술붕어(서울시 금천구/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이브파주 작성시간 26.04.09 나이들수록 부부밖에 없을것 같아요
자식들은 지들 둥지 만들어 떠나고 정으로 살아갈 님들은 오롯이 내편들 뿐이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서울시 금천구/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맞습니다
이제 정으로 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