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상 전쟁입니다.
누구나 울 꽃님들의 일상은
똑 같을듯요.
달래장아찌 대충 버물버물
꽃모종 정리하고 들어와서
다시 손질해서 통에 담아야죠.
낮에는 동동걸음마 바쁘고
저녁엔 소꿉놀이 바쁘고
잠은 언제자누?
그래두 잠은 잡니다.
잠깐 틈운타서 후다닥
산달래 캐다가 저녁에 손질하고
아침일찍 씻어 건져놓고~~
물기빠지면 장아찌로 변신시켜야하니
하루 기다리고~~
여기저기서 택배온 꽃님들
이제 정리해서 심어야하니
달래 숨 죽을동안
꽃님들 정리하고 들어와 통에 담아줘야지요
언제 이리 많이캤누?
미치긋다~~
다듬을 생각두 했으야지?
이런바부탱이~~
나중엔 차곡차곡도 귀찮아
대충 후다닥~~
묵은 고추장에 대강 양념들 섞어주고
버물버물~~
두어시간 후엔 즈그집으로 쓔~~~웅
나머지는 간장용~~
밭을 요래 미인을 만들어 놨으니
수를 놓아야겠지요?
쓔~~~우
갑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