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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작성자촌부 경북|작성시간26.06.05|조회수79 목록 댓글 18

아이고배야~ 잠에 취해서 반사적으로 왜 엄마 배아프나? 1시30분이네요 아이고 배야~ 어제 살구 몇개 묵었는거 뿐인데 깡배가 아프다시며ㅠㅠ까스명수하나 드리고 제가 허리아플때 쓰는 찜질팩 따뜻하게해서 배에 올려 드리니 코골고 주무시네요 한번씩 왜 그러시는걸까요?자다가 궁디팡팡 해 드리고 저는 선거날 시내집에가서 화초들 물주고 십수년 키운 군자란은 설 쉬러가 보니 죽어있네요ㅠㅠ
1년에 서너번가요 적군이 격주제로 아님 한달에 한번씩 가기도 하고 그럼 화초들이 ㅠㅠ 그래서 크고 좋은 아이들은 당근 하고 몇개 없는 화초들이지만 선거날 가보니 주인 기다리고있네요 미안해서 물주고 닦아주고 문주란이가 꽃대를 올리고 있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저렇게 피고 향기뿜을텐데ㅠㅠ 안마의자에 누워서 텔레비전 보다가 잠시나마 잠들기도 하고 소파에 누워서 ~
시내 나온김에 쿠폰함 열어서 먹고싶은거 골라서 먹고 포장해서 촌집으로
자다가 일어나서 횡설수설하고 또 눈붙혀보렵니다
커텐을 걷어보니 하늘에달이 저는 누워서 이렇게 달을보고 잡니다
부럽지요? 여명이네요
고운잠 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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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촌부 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고맙습니다 즐거운날이예요 오늘만 근무하면 이틀쉬어요 직업이 준공무원이라 빨강날은 무조건쉽니다 건행하십시요
  • 작성자이브파주 | 작성시간 26.06.05 저도 통영으로 오고 가는 길 이 늦으면 죽어 있는 애들에게 죄지는것 처럼 미안 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촌부 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그래서 대형화분들 당근했어요 저렴히라도 좋은분께 가서 사는게 좋을듯해서요 한번씩 동생케어하시랴 고생많으십니다 토닥토닥해드려요
  • 작성자예쁜빛(부여) | 작성시간 26.06.05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인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촌부 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몸과 마음이 따뜻해요 주말같은 금요일입니다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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