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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덕 담금주

작성자금낭화(화천)|작성시간26.06.05|조회수60 목록 댓글 25

작년 초겨울
산더덕캐서 담금주담가
조카사위에게 한병보냇더니
재탕. 삼탕해서 마셧다는
얘길듣고 또 담가주고
싶엇어요

어서. 늦가을이오길 기다리는데 마침 여행지에서
들여다본산속에
더덕넝쿨이 제법잇더라구요
그중 싹대굵은넘하나
체포해왓어요

여름에는 약성이 지상부로
올라가니 넝쿨째 가져와서
씻어 이틀말리고
이슬이랑 합방시켯네요

우측 두뿌리는 저큰늠
새꾸들인지 너무가까이잇어서
함께가져왓구요

가운데도라지는
정찰산행에서 도라지가
제법잇길래 몇뿌리
간섭해봣는데 의외로
뿌리가좋아 역시
가을을기약하고왓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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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계초(남원) | 작성시간 26.06.06 금낭화(화천) 대단하시내요 ~~전그때는. 엄마.랑 밭에가서 일하고. 모심고 ㅎㅎ일하기싫으면. 도망도. 갔는대요
    어릴적부터. 효녀이었내요. ㅎ전철부지였어유
  • 답댓글 작성자금낭화(화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시계초(남원) 그때도 재밋는데다 칭찬받는재미로 다녓고 지금은
    십일조마니하고싶어서 극성스럽게다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시계초(남원) | 작성시간 26.06.06 금낭화(화천) 운동도되구 좋으내요
  • 답댓글 작성자금낭화(화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시계초(남원) 운동은안되구 노가다여요
  • 답댓글 작성자시계초(남원) | 작성시간 26.06.06 금낭화(화천) ㅎㅎ그런거에유. ㅎㅎ전. 산에
    조금만올르면. 머리는 가는데 다리가. 안따라와서. 넘어져유 ㅎㅎ왜그런지. 몰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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