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요?
작년 몇개 안되는 크레피스에서
어렵게 씨앗을 아주 조금 받아
좋은 것은 다 나눔하고
덜익어서 발아가 안될것 같은 걸 남겨뒀다
올 봄 밤낮 기온차가 심해서 좀 늦게 심었나봅니다
오늘 풀을 뽑으며 민들레 인줄 알고
열심히 뽑다보니 꽃몽우리가 달려있어 봤더니
크레피스네요
아깝고 안타깝지만 이미 늦었지요
그래도 많이 남았네요
그 볼품없는 씨앗이 다 발아했나봅니다
제게 나눔받으신 분들은 어찌 발아가 좀 되셨나요
저처럼 민들레 잡풀이라 생각하고
다뽑아버린건 아닌지요?
아~!!!!
저 꽃은 패랭이입니다
패랭이 사이에 심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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