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찍 농장 한바퀴
돌아봅니다.
블루베리는 요즘 한창
익는중이라 물을 원하여
밸브를 열어 자동으로 주고.
찬사의 나팔은
화분밑에 큰그릇을 받쳐놓아도
매일 줘야되고
오후되면 나팔소리가 온동네
울려퍼질듯 합니다 ㅋ
올해 두번째 피는 나팔입니다.
벌들도 꽃이 좋은지
윙윙거려 쏘일까봐 무서워요
씨앗 나눔받아 기대한던
겹 접시인데 노린재한테
습격당하더니 꽃모양이 요상하네요.
심어놓고 약도 안준 신비복숭아
2년만에 열매를 달어
주인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아삭하고 얼마나 맛있던지
그자리에서 그냥 베어 맛을 보았네요
길냥이가 밥달라고 쫒아다녀
밥먼저 주고.
차한잔 들고 한바퀴 돌아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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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멍(부산) 작성시간 26.06.19 농장 한바쿼 돌아보는 재미
즐거우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햇님이(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한바퀴 돌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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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항 여우 작성시간 26.06.19 신비 복숭아
털이 있나요?
울집은 천도
복숭 처럼 반질 해요 -
답댓글 작성자햇님이(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시중에 나오는거 보면 매끈한데
신비복숭아라고 알고 심었더니
잘크고 2년만에 열매를 달아주네요.
털도 거의 없고 껍질도 얇고 아삭달콤 합니다 -
작성자금낭화(화천) 작성시간 26.06.19 ㅎㅎ 정말 온동네울려퍼질듯 웅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