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지네요
울엄마 울집오시고 3번째하지를 맞이했습니다 절기를 챙기지 않는 성미지만 단오도 그냥 지났고 오늘 하지이기도 하고 공일 이라서 아침에 당근있나?하고 물으 시기에 우리집은 당근을 10kg 박스로 사 먹기 때문에 항상있지?니가 구워준 당근전이 그리맛있더라 하나굽어줄래?니가 성가시다고 말안했다 하시네요 그거 뭐 어러운거라고 야채통당근 한사발 꺼내서 채썰어서 전분에 묻혀서 맛나게 한판 굽어드리고 하지감자 한양푼이 깍아서 삶았네요
매년 오라버니 감자농사지으면 젤좋은거로 두박스 양파 마늘 챙겨오시는데 올해는 감사농사 안 짓고 고구마를 심었다해서 일찌감치 두박스 사놓고 잘잘한 감자는 덤으로 주시네여 고거 깍아서 맛나게 삶았습니다 당근전 한판 드시고 하지감자 드시면서 감자를 참 맛나게 삶았다 하시네요 챙겨드리고 주방에 들어가서 쇠고기 야채죽을
또 한찜통 쒔습니다
정말 팔이아픕니다 쇠고기라기 보다 야채죽이 맞을듯요 넘 맛있네요 요즘은 하절기라 쌀 불림 1시간이면 충분하네요 식구대로 한사발 먹고 죄다 각자 침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죽이나 국을 끓이고 나면 팔뚝이 쥐가나유 그래도 이렇게 할수있슴에 감사하죠
많아요 한사발씩 드시고 즐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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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촌부 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그러게요 오늘은 반식욕 하러도 못갔네요 아니래도 도가니 이상으로 힘들어요 관절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체중감량이 안되네요 건행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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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화1(인천) 작성시간 26.06.21 더븐데 고생하셨어요
노부모 모시다보면 자연 물렁하고 소화 잘되는 음식을 하게 됩니다.
사시는동안 편히...
촌부님 복 받으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촌부 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그렇죠 세군데 퍼나르고 냉동고들어갈죽들이 대기상태입니다 즐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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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탄의꽃밭(강화도) 작성시간 26.06.21 벌써 하지인가요?
이제부터 해가 짧아진다니 갑자기 슬퍼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촌부 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그렇죠 오뉴월만 지나면 가을이죠
전광석화처럼 지나가는 세윌을 따라가러니 숨이찹니다
건행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