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중에서 엄청 키우고 싶었던 것이 노루귀와 얼레지였는데, 노루귀는 지천이니 얼레지만 구하면 되는데 순천에서 보고 불이 붙고 기회가 와서 120구를 샀었는데, 어느 회원이 구해 달라는 부탁을 해서 또 사는 김에 더 샀는데 좀 많아서 분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놀이터 얼레지 동산에서 핀 얼레지~
꿈인지 생시인지 ~
얼레지 아랫쪽엔 고운님표 수국들을 심었어요.
요렇게 튼실하고 좋은 구근들을 어떻게 안 사겠어요? 금비는 사고뭉치일까요? 욕심쟁이일까요?
작년 봄에 화이트와 노랑 얼레지를 샀었는데 구근이 감쪽같이 사라져서 못 찾다가 몇 달 후에 찾아서 곰팡이가 나고 마르고 상태 불량이었어서 심어 놓고는 기대도 안 했는데 1년 잠자고 나왔어요.
노랑 얼레지 파고다
화이트 뷰티 얼레지
이제 얼레지 삼종이 놀이터에서 피겠어요.
신대륙을 발견한 듯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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