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집 꽃들

이 밤에 르네브 백합향기

작성자설화1(인천)|작성시간26.06.20|조회수203 목록 댓글 34

백합 몇종 키우다가 느낀점

작년까지 꽃을 보여준 당나리도 사라지고
콘카도르 얼큰이도 사라지고
우리타워 백합은 겨우 한대공 피어주고
뭐가 문제일까...
물을 많이 멕였을까?
화분에 오랫동안 가둬놔서 탈출한걸까?

그래도 노란 향기백합이라고 불렀던 너
"르네브" 참 기특하구나.
수년째 가둬놔도 새끼도 잘 낳고 거기다가 유일하게 꿀도 뚝뚝 떨궈주니 찍어먹는 호사까지 누리게 해주니 정말 고맙구나.
그래서 세찬 비바람에 몰골 상할까 무거운 화분을 처마밑에 모셔두었지.

이밤 옥상에서 진한 백합향기가 바람에 실려 창으로 들어옵니다.

생명력 짱 향기짱 꿀까지 내어주는 이쁜 르네브

하늘나리와 노랑참나리
밖에 있던아이 화분째 잃어버릴까싶어 갖고 올라왔어요.

우리타워 흰백합

아래는 노란 르네브 백합꽃에서 꿀이 떨어진 사진. 엄청 달아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설화1(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은하수.(경기) 하늘나리 올해 처음 피는 꽃이라 그런가 본래 작은건가 간신히 땄는데 요래요.
    넘 작아서 싹 틀까 의구심이 드네요.
    그래도 보내드릴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은하수.(경기) | 작성시간 26.06.22 설화1(인천) 한번 도전해봐야죠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주소는 있으시죠?
  • 답댓글 작성자설화1(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은하수.(경기) 못찾겠어요
    3종주셔욤
  • 작성자햇님이(부산) | 작성시간 26.06.22 백합향기를 맡으며
    멋진 시 한수
    쓰셨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화분이 넘 비좁아 답답하긴 할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설화1(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백합들 시간이라 호사 누립니다.
    땅이 없으니 넘 답답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