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몇종 키우다가 느낀점
작년까지 꽃을 보여준 당나리도 사라지고
콘카도르 얼큰이도 사라지고
우리타워 백합은 겨우 한대공 피어주고
뭐가 문제일까...
물을 많이 멕였을까?
화분에 오랫동안 가둬놔서 탈출한걸까?
그래도 노란 향기백합이라고 불렀던 너
"르네브" 참 기특하구나.
수년째 가둬놔도 새끼도 잘 낳고 거기다가 유일하게 꿀도 뚝뚝 떨궈주니 찍어먹는 호사까지 누리게 해주니 정말 고맙구나.
그래서 세찬 비바람에 몰골 상할까 무거운 화분을 처마밑에 모셔두었지.
이밤 옥상에서 진한 백합향기가 바람에 실려 창으로 들어옵니다.
생명력 짱 향기짱 꿀까지 내어주는 이쁜 르네브
하늘나리와 노랑참나리
밖에 있던아이 화분째 잃어버릴까싶어 갖고 올라왔어요.
우리타워 흰백합
아래는 노란 르네브 백합꽃에서 꿀이 떨어진 사진. 엄청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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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설화1(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은하수.(경기) 하늘나리 올해 처음 피는 꽃이라 그런가 본래 작은건가 간신히 땄는데 요래요.
넘 작아서 싹 틀까 의구심이 드네요.
그래도 보내드릴까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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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은하수.(경기) 작성시간 26.06.22 설화1(인천) 한번 도전해봐야죠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주소는 있으시죠? -
답댓글 작성자설화1(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은하수.(경기) 못찾겠어요
3종주셔욤 -
작성자햇님이(부산) 작성시간 26.06.22 백합향기를 맡으며
멋진 시 한수
쓰셨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화분이 넘 비좁아 답답하긴 할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설화1(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백합들 시간이라 호사 누립니다.
땅이 없으니 넘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