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단비가 내려서 목욕을 한 바위솔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서 사진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어떤 녀석들은 제 주먹보다 더 큰 녀석들도 많이 있습니다.
화분에 심은 녀석들은 넒은 화단에 심은 녀석들보다 크기가 좀 작습니다.
사람이나 식물이나 모두 충분한 공간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집 뒤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주차장에 마사토와 황토를 섞어서 바위솔 자리를 만들어서 심었더니 화분에 심은 녀석들보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겨울에 아무런 보온도 하지않고 여름 장마철에 과습하지 않도록 비닐 지붕만 해 주었는데도 잘 자라줘서 기특하고 예쁜니다.
마당이나 정원에 작은 공간이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길러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겨울을 지낸 자구들은 약간만 분양을 해서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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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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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쉴만한 물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6 제가 평창 계촌에 농막이 있는데 그곳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는데도 이겨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르시면 겨울에 나뭇잎으로 덮어 놓으시면 월동이 충분히 됩니다.^&^ -
작성자고송골 작성시간 26.04.16 예쁘게 잘키우시네요 저도 키워볼려고 했는데 겨울은 잘견뎌내는데 여름장마철에는 관리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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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쉴만한 물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6 바위솔이 추위보다 다습한 환경을 힘들어해서 저는 장마철과 한 여름에는 비가림을 해 주고 있습니다.
비만 가려주시면 잘 이겨낼 겁니다.^&^ -
작성자야래화(충주) 작성시간 26.04.16 저도 자그마한 바위솔정원을 올해는 만들어보려 준비중입니다.
바위솔의 습성을 잘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쉴만한 물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6 바위솔은 물빠짐이 좋아야 합니다. 꼭 마사토를 혼합하셔서 흙을 준비하시고 장마철에 폭염과 과습을 잘 관리해 주시면 생각보다 잘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