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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얼 했나요?

엉컹퀴 수확

작성자순사모|작성시간24.06.26|조회수45 목록 댓글 7

엉컹퀴를  싹툭싹둑  잘라서

꿀과 설탕으로 효소를 조금

담아서 내년 여름에  시원하게

얼음 퐁당해서  먹을까하고.베었답니다

아침일찍 했는데도 가시가

꾹 꾹 찔러서  놓아 두었는데

씻어서 싹뚝 싹둑  잘르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울 고운님들께서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약효도 좋고 시원한 여름에

한잔씩해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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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애기단풍(광주) | 작성시간 24.06.26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효소 알려 주셔 감사합니다 순사모님
  • 답댓글 작성자순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6 방가 방가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요
    남편분께서는 기분이 좀나아지셨는지요
    멋진 막내아드님도 궁금
    하구요
    엉컹퀴가 먹어보니 좋아서
    또 담그어본답니다
    내일부터 비가 온다고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애기단풍(광주) | 작성시간 24.06.26 순사모 네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회복이 빠른편이에요
    염려 위로 늘 감사드립니다
    막둥이는 학교 열일 잘 다니고 있지요
    많은 일들이 지나가니 정신이 없습니다
    장마 대비 잘하셔요 순사모님
  • 작성자황짱/금산 | 작성시간 24.06.26 저는 건조해 놨어요
  • 답댓글 작성자순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6 저는 싹뚝 싹둑 잘라서 설탕과 꿀하고
    제워놓았답니다
    .아고고 ㅡㅡㅡ
    허리 다리 다 아프고
    휴 ㅡㅡㅡ더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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