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막 병원에서 퇴원한 지라 월동을 하려면 논흙을 파 구근을 캐내야 하는데 도저히 어쩔 수 없어 제일 위에 있는 거 하나씩만 건져서 빈방에서 보관했는데요.
엉성하게나마 비닐을 몇 겹 덮여놨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봄이 보니 다 죽었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꽃을 피웠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분명히 황금어리언이라고 받아 심었는데 노랑어리연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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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막 병원에서 퇴원한 지라 월동을 하려면 논흙을 파 구근을 캐내야 하는데 도저히 어쩔 수 없어 제일 위에 있는 거 하나씩만 건져서 빈방에서 보관했는데요.
엉성하게나마 비닐을 몇 겹 덮여놨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봄이 보니 다 죽었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꽃을 피웠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분명히 황금어리언이라고 받아 심었는데 노랑어리연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