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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 100장)고요하고 한가해야 자연의 참맛을 안다

작성자몽블랑|작성시간26.06.10|조회수31 목록 댓글 3

風花之瀟洒 雪月之空淸 唯靜者爲之主 (풍화지소쇄 설월지공청 유정자위지주)

水木之榮枯 竹石之消長 獨閒者操其權 (수목지영고 죽석지소장 독한자조기권)

/菜根談 後集 100章 

 


바람과 꽃의 산뜻함

눈과 달의 밝고 깨끗함은 
오직 고요한 사람만이 이들의 주인이 될 수 있고 


물과 나무의 번성함과 메마름

바위 사이 대나무의 자람과 사라짐은 
오직 한가로운 사람만이 그 권리를 쥘 수 있도다

/채근담 후집 1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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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룡포 | 작성시간 26.06.10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 자세도 중요한 듯요.
  • 작성자늦둥이 | 작성시간 26.06.10 정적지주 심주자연.
    사람이라고 다 가진듯하나 자연앞에서는 초라한 일충에 불과하네요.
    행복한 수요일 맞으세요
  • 작성자블랙루비 | 작성시간 26.06.10 삶에 쫓기지 않고 평온한 맘을 갖는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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