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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 101장)천성대로 담백하게 살아야 한다

작성자몽블랑|작성시간26.06.11|조회수33 목록 댓글 2

田夫野叟 語以黃鷄白酒 則欣然喜 (전부야수 어이황계백주 즉흔연희)       

問以鼎食 則不知 (문이정식 즉부지)

語以縕袍短褐 則油然樂 (어이온포단갈 즉유연락)

問以袞服 則不識 (문이곤복 즉불식)

其天 全故 其欲 淡 此是人生第一個境界 (기천 전고 기욕 담 차시인생제일개경계)

/菜根談 後集 101章 


시골 노인들은 닭고기 안주에 막걸리를 이야기하면 곧 흔연히 기뻐하지만

고급요리를 물으면 알지 못하고 
무명 두루마기와 베잠방이를 이야기하면 곧 유연히 즐거워하지만 
비단옷을 물으면 이를 모른다. 
그 천성이 온전하기 때문에 그 욕심이 담백한 것이니 이야말로 인생의 첫째가는 경계니라

/채근담 후집 10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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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늦둥이 | 작성시간 26.06.11 화려하지 않아도
    가진 것이 적어도
    만족하며 감사하게요.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 작성자블랙루비 | 작성시간 26.06.11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삶에 만족하는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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