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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 102장)만물은 본디 한가지인데

작성자몽블랑|작성시간26.06.12|조회수43 목록 댓글 2

心無其心 何有於觀 (심무기심 하유어관)    

釋氏曰 觀心者 重增其障 (석씨왈 관심자 중증기장)

物本一物 何待於齊 (물본일물 하대어제)     

莊生曰 齊物者 自剖其 (장생왈 제물자 자부기동)

 /菜根談 後集 102章 


마음에 사념과 망상이 없으면 어찌 마음을 볼 필요가 있겠는가
석가가 마음을 본다라고 한 것은 거듭 그 장애를 더할 뿐이다.
만물은 본래 한 물건인데 어찌 가지런하기를 바랄 필요가 있겠는가
장자가 만물을 가지런히 한다라고 한 말은 동일한 것을 스스로 갈라 놓은 것일 뿐이다

/채근담 후집 1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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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랙루비 | 작성시간 26.06.12 억지로 맘을 비워야지 하면 비울수가 없듯이 순리대로 보내는 하루가 되어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늦둥이 | 작성시간 26.06.13 공심

    무위자연

    도법자연에 답이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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