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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 103장)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작성자몽블랑|작성시간26.06.13|조회수35 목록 댓글 2

笙歌正濃處 便自拂衣長往 羨達人撤手懸崖 (생가정농처 변자불의장왕 선달인살수현애)

更漏已殘時 猶然夜行不休 咲俗士沈身苦海 (경루이잔시 유연야행불휴 소속사침신고해)

/菜根談 後集 103章 


피리와 노래 소리 한창 무르익을 때에 
문득 스스로 옷자락을 떨치고 멀리 가 버림은 
마치 달인이 손을 놓고 벼랑을 올라가는 것과 같아서 부러우나


이미 시간이 다한 때에 오히려 쉬지 않고 발길을 가는 것은 
마치 속인이 고해에 몸을 담그는 것과 같아서 우스울 뿐이로다

/채근담 후집 10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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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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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랙루비 | 작성시간 26.06.13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늦둥이 | 작성시간 26.06.13 탐욕과 집착.
    침신고해되지 않게 수신 관조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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