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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 105장)시끄러운 속에서 고요함을 찾아라

작성자몽블랑|작성시간26.06.15|조회수41 목록 댓글 3

喜寂厭喧者 往往避人以求靜 (희적염훤자 왕왕피인이구정)
不知意在無人 便成我相 心着於靜 便是動根 (부지의재무인 변성아상 심착어정 변시동근)
如何到得人我一視 動靜兩忘的境界? (여하도득인아일시 동정량망적경계?) 
/菜根談 後集 105章   


 
고요함을 좋아하고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사람은

흔히 사람을 피함으로써 고요함을 찾지만
사람 없음에 뜻이 있다면

이는 곧 자아에 집착하는 것이

마음이 고요함에 집착하는 것이 곧 움직임의 근본임을 모르고 있음이다
이래서야 어찌 남과 나를 하나로 보고 움직임과 고요함을 모두 잊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으랴?

/채근담 후집 10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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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랙루비 | 작성시간 26.06.15 시끄러운 세상속에서도 스스로의 맘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
  • 작성자구룡포 | 작성시간 26.06.15 평정심을 유지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네요.
  • 작성자늦둥이 | 작성시간 26.06.21 독좌관심의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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