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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 107장)자연스럽게 살면 자연과 하나가 된다

작성자몽블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33 목록 댓글 3

興逐時來 芳草中 撤履閑行 野鳥 忘機時作伴 (흥축시래 방초중 철리한행 야조 망기시작반)

景與心會 落花下 披襟兀坐 白雲 無語漫相留 (경여심회 낙화하 피금올좌 백운 무어만상류)

/菜根談 後集 107章  

 


흥취가 절로 일어

맨발로 향기 그윽한 풀숲을 거닐면
들새도 마음놓고 때때로 벗이 되어 주고


경치가 마음에 맞아

옷깃을 헤치고 낙화 속에 우두커니 앉아 있으면
구름도 말없이 곁에 와서 머무느니라

/채근담 후집 10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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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랙루비 | 작성시간 26.06.17 나의 그대로를 되돌아 보는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 작성자구룡포 | 작성시간 26.06.18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는 삶이 중요하지요
  • 작성자늦둥이 | 작성시간 26.06.21 경여심회
    만물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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