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게시판

(채근담 후집 111장)잎이 지면 뿌리에서 싹이 돋는다

작성자몽블랑|작성시간26.06.22|조회수39 목록 댓글 3

草木零落 便露萌穎於根 (초목재영락 변로맹영어근저)
時序雖凝寒 終回陽氣於飛灰 (시서수응한 종회양기어비회)
肅殺之中 生生之意常爲之主 卽是可以見天地之心 (숙살지중 생생지의상위지주 즉시가이견천지지심)

/菜根談 後集 111章   

 

 

초목은 시들어 떨어지면 곧 다시 뿌리 밑에 새싹이 트고

계절은 비록 얼어붙는 추위라 해도 마침내 날아오는 재 속에 봄기운이 돌아온다
만물을 죽이는 기운 가운데도 자라나게 하는 뜻이 늘 주가 되니
가히 그로써 천지의 마음을 볼 수 있느니라

/채근담 후집 111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늦둥이 | 작성시간 26.06.22 만물의 이치겠지요.
    좋은아침 맞으세요
  • 작성자구룡포 | 작성시간 26.06.22 자연의 순리에 때론 순응하며 살아야겠지요
  • 작성자블랙루비 | 작성시간 26.06.22 절망의 끝에서 또다시 희망은 있으니까요
    자연의 섭리의 위대함을 느낌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