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러시아 여행 후유증이라고 해야 할까요?
6월 한달 동안 딱 3번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그중 제대로 된 출사는 가야산을 올랐다는 거.ㅎㅎ
기상청예보로는 날씨가 11:00까지만 좋고 그 이후로는 구름이어서 갈까말까 망설이다 나섰더랬지요.
모처럼 땀이나 좀 흘려보자 하는 심정으로...
변화무쌍한게 높은 산의 날씨
11:00까지 좋겠다던 날씨가 13:00까지로 변했다가 다시 12:00로 그리고 다시 15:00까지로...
모처럼 가야산 알현하러 왔다고 파란 하늘에 몽실몽실 흰구름까지 동동 띄워서 환영을 격하게 해 주더군요.
덕분에 가야산 능선에 앉아서 시원하게 하루 잘 보냈답니다.
개화한지가 좀 지나다보니 진 꽃잎들이 보여 약간은 지저분해 보이기는 하지만 꽃은 좀 더 풍성해 보입니다.
아래 동일 모델은 여태 봐 온 흰참꽃나무 중 꽃차례가 가장 조밀했던 모델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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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나브로 작성시간 26.06.23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 떠 있는날 이쁘게 피어난 흰참꽃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흰참꽃 보러 가봐야지 하고 세월만 보냅니다. -
작성자구룡포 작성시간 26.06.24 정성으로 담아주신 고산의 귀한 자연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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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늦둥이 작성시간 26.06.24 가야산이군요
푸른하는 아래 피어나는 흰참꽃나무 즐감합니다. -
작성자연분 작성시간 26.06.24 복도 참 많으십니다.
체력도 좋으시구요
저는 작년 광양 백운산에 딱 이런모습 보려고 갔는데 하산할때까지 완전 운무속에 있다가 왔어요
올해 갈까했었는데 시기가 지나버렸네요
내년을 꿈꿔봐야겠습니다.
완전 멋져붑니다. -
작성자늦둥이 작성시간 26.06.26 new
아름다운 뷰가 펼쳐진곳에 자리하는 친구를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