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뒷면의 보랏빛(청록)과 아랫면의 순백색이 어울러진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선녀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석주명 나비박사의 조선나비 이름의 유래기에서 보면
"부전나비로는 큼직하고 그 고상한 의장과 우아한 비상은 선녀의 명예를 손상시킬 일이 없겠다" 라고 기록되어져 있답니다
북한명은 '깊은산숫돌나비' 라고 한다는 군요
이름 때문이었는지 많이 보고 싶었던 나비인데 기후 변화 때문인지 점점 북상하고 있고 개체수도 현저히 줄고 있어
쉽게 보여 주진 않더군요
경기도권과 강원도에서 한두마리씩 만나 본 선녀부전나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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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순수 작성시간 26.06.15 와~~~
날개를펴니 푸른빛이 너무 이뻐요
보물 상자 앞에서 숨죽이며 뚜껑을 연 느낌..북한 이름 깊은산숫돌나비 참 이뿌네요 -
작성자꿈꾸는나무 작성시간 26.06.15 귀한 선녀부전나비 덕분에 구경 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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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변산바람꽃 작성시간 26.06.16 선녀부전나비 날개펼친 또다른 모습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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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바라기/곽요한 작성시간 26.06.16 예쁘게 만나셨군요.
이 녀석 보려고 강원도까지 달리던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
작성자늦둥이 작성시간 26.06.21 펼친 날개빛이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