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이란 이름만 듣고는 엄청 기대했던 나비입니다
금강이란 이름이 들어간 야생화가 좀 귀한축에 속해서 였을꺼예요
첫 만남의 느낌은 "어라?니가 왜 금강이야?" 였지요
기대가 큰 탓이었는지 화려한 귤빛부전나비들 틈에서 그렇게 이뻐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개체수가 젤 많기도 했구요
금강산귤빛부전나비는 최초 발견지가 금강산이어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1962년 처음 소개되었는데 몇 마리 잡히지 않는 진품 이었답니다
지금은 개체수가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진품이란 말을 쓸 정도로 엄청 귀한 나비였던거 같아요
암튼 점점 없어지는 나비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렇게 개체수가 늘어 난 나비가 있다는건 좋은거지요
출사길 곳곳에서 만난 금강산귤빛부전나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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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블랙루비 작성시간 26.06.15 나름 예쁜 미모를 뽐내고 있네요~^^
금강산귤빛부전나비 즐감합니다 -
작성자연분 작성시간 26.06.15 빛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는가 봅니다.
개체수가 많이 늘었다니 참 좋으네요 -
작성자순수 작성시간 26.06.15 ㅎㅎ 윤곽이 작아 수수한 아이네요
이런 아이들이 볼매라죠
머 이쁜걸요 -
작성자봄바라기/곽요한 작성시간 26.06.16 대전에서도 볼 수 있는 나비여서 금강산이 어색하긴 하지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늦둥이 작성시간 26.06.21 귤빛이 느껴지는 귀한 금강귤빛부전나비
설명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