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앞 공원,
아침 다섯 시 삼십 분
명상하는 사람들
천천히 몸을 푸는 사람들
땀 흘리며 달리는 사람들...
인삼인지 산삼인지 파는 아저씨
그 사이에서
카메라를 들고 꽃 앞을 어슬렁거리는 우리 부부. ㅋ
누군가는 건강을 챙기고
누군가는 마음을 다스리고
누군가는 생계를 이어가고
우리는 꽃 한 송이와 눈 맞추며 행복♡
바쁘게 아칭을 여는 사람들
호텔 앞 공원의 아침 다섯 시 삼십 분.
#회목나무
26.06.12 연변자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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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은 작성시간 26.06.15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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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실 작성시간 26.06.15 예쁜 꽃단추 같은 회목나무 꽃을 곱게 담으셨네요ㆍ
백두표라 더 이쁘게 보이는건 착각이겠지요ㆍ -
작성자다현 작성시간 26.06.15 아침 일찍 시작하셨네요.
아침 풍경은 늘 신선하지요
아침 풍경을 글로 보여주시네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구룡포 작성시간 26.06.15 단추꽃도 이렇게 곱게 피어나는군요.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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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탈스러운 장미 작성시간 26.06.15 너무나 예쁜 나무 꽃입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예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