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따스한 햇볕은 저멀리 사라지고
검디 검은 밤.
한밤중에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
24시간 하는 분식집에 들럿다.
맛잇는 향기 아닌 냄새가 내 코끝을 자극 시키더니 이내
나온 떡볶이. 혼자 먹기는 미안해서 동생 하나 잇는거 먹일려고
포장 까지해서 집 골목까지 왓더니만
갑자기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더니 . . .‥
" 아악 !!!!!! 이건 아니야 !!!!"
"뭐, 뭐야 ?! 누나 왜그래 ?! 미쳤어 ?!"
"그래 미쳤다 이눔아 ㅠ"
"-_- 또 그놈의 소설이야 ? 그만좀 하지그래 ? 차라리 그럴시간에 알바나 뛰여 !"
"-0-^ 누구좋으라고 !! 난 좋은 작가가 되서 내 구겨진 인생을 팍팍 필꺼야 !!"
"소질도 없으면서 피긴 뭘피냐 ? 제발 정신좀 차려라
열일곱인 나도 정신차리고 알바 열심히 뛰는데 누나라는 작자가
하루종일 뒹굴기만 하냐 ? 모범을쫌 보이란 말이야 "
"철들긴 개뿔이 ! 사고쳐서 그 빚 갚으니라고 일하는거 내가 모를줄 알고 ?!"
"아 - 몰라 몰라 !! 나 지금 알바 뛰러 가야하니까 제발좀 조용히좀 잇어라 엉 ?!"
내나이 열여덟.
내가 동생한테 이런 수모를 겪으며 산다.
보잘것 없는 내 인생에 희망의 빛은 오직하나 글쓰는것 뿐.
그 잘난 공부도,이쁜외모도, 좋은성격까지 갖추지 못한 나에게
갈길이란 오직 작가. 작가뿐이었다.
후우 - 방은석 때문에 오늘 기분 잡쳣다.
여자의 마음 응어리를 푸는덴 역시 친구들과의 수다 .
기분도 잡쳐서 글쓸 기분도 안나니 차라리 친구들이나 만나서
재미잇게 수다떠는게 낫지 -0 -;;
바로 핸드폰을 잡아 길게 2번을 눌럿다 그러자 삐렐레 가는 신호.
" 어느년이냐 ?!!!"
"-_ -;; 나다 이년아 !"
"왠일이야 ? 연락한번 없더니 아직도 소설 삼매경이냐 ?"
"오늘은 기분 잡쳣어.나 밥좀 사주라 ?"
"맨날 나만 사냐 ? 니가 밥을 좀만이 먹어 ? 세그릇은 기본이잖아 -_ -.."
"치사하게 - 친구한테 쏘는게 그렇게 배아프냐 ?!"
"그래 이년아 ! 이번에 니가 쏴라. 내 특별히 싸게 햄버거 하나만 먹을께!"
"너는 맨날 패스트푸드만 먹냐 ? 그러면서 애가 살은안쪄 -_ -.. 재수없게 !"
"차라리 라면이나 먹을래 ? 우리집으로 와라 너그리 사가지고,
물올려 놓고 있는다 ? "
- 뚝 ..
싸가지 없는 -0 -;;;
니 집에가서 보자 아주그냥 작살을 내버릴 테니까 !
흐트러진 머리를 조여 매고
지금 입은옷을 그냥 그대로 입고
처넌 짜리 몇장 쥐여 잡고 집을 나섰다.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가 ?
햇볕이 너무 따깝다.
세수도 안한 눈꼽낀채로 가까운 슈퍼에 들려 너그리 세마리를 사가지고
골목을 지나 가는데 엄청난 무서운 속도로 나에게 달려드는 오토바이 한대.
거리가 점점 가까워 지자 보이는 얼굴.
유후 ~ 정말 잘생겼구나.뽀얀피부에 저 눈매와 입술.
미끄럼틀 타고만 싶은 코.
딱 소설에 나올법할 미소년의 얼굴.
끼익 -
그런 미소년 같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치지 않고
내앞에 딱 맘췃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내앞에 이렇게 뻔하게 쳐다보고 있는걸까 ?
따스한 햇볕은 저멀리 사라지고
검디 검은 밤.
한밤중에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
24시간 하는 분식집에 들럿다.
맛잇는 향기 아닌 냄새가 내 코끝을 자극 시키더니 이내
나온 떡볶이. 혼자 먹기는 미안해서 동생 하나 잇는거 먹일려고
포장 까지해서 집 골목까지 왓더니만
갑자기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더니 . . .‥
" 아악 !!!!!! 이건 아니야 !!!!"
"뭐, 뭐야 ?! 누나 왜그래 ?! 미쳤어 ?!"
"그래 미쳤다 이눔아 ㅠ"
"-_- 또 그놈의 소설이야 ? 그만좀 하지그래 ? 차라리 그럴시간에 알바나 뛰여 !"
"-0-^ 누구좋으라고 !! 난 좋은 작가가 되서 내 구겨진 인생을 팍팍 필꺼야 !!"
"소질도 없으면서 피긴 뭘피냐 ? 제발 정신좀 차려라
열일곱인 나도 정신차리고 알바 열심히 뛰는데 누나라는 작자가
하루종일 뒹굴기만 하냐 ? 모범을쫌 보이란 말이야 "
"철들긴 개뿔이 ! 사고쳐서 그 빚 갚으니라고 일하는거 내가 모를줄 알고 ?!"
"아 - 몰라 몰라 !! 나 지금 알바 뛰러 가야하니까 제발좀 조용히좀 잇어라 엉 ?!"
내나이 열여덟.
내가 동생한테 이런 수모를 겪으며 산다.
보잘것 없는 내 인생에 희망의 빛은 오직하나 글쓰는것 뿐.
그 잘난 공부도,이쁜외모도, 좋은성격까지 갖추지 못한 나에게
갈길이란 오직 작가. 작가뿐이었다.
후우 - 방은석 때문에 오늘 기분 잡쳣다.
여자의 마음 응어리를 푸는덴 역시 친구들과의 수다 .
기분도 잡쳐서 글쓸 기분도 안나니 차라리 친구들이나 만나서
재미잇게 수다떠는게 낫지 -0 -;;
바로 핸드폰을 잡아 길게 2번을 눌럿다 그러자 삐렐레 가는 신호.
" 어느년이냐 ?!!!"
"-_ -;; 나다 이년아 !"
"왠일이야 ? 연락한번 없더니 아직도 소설 삼매경이냐 ?"
"오늘은 기분 잡쳣어.나 밥좀 사주라 ?"
"맨날 나만 사냐 ? 니가 밥을 좀만이 먹어 ? 세그릇은 기본이잖아 -_ -.."
"치사하게 - 친구한테 쏘는게 그렇게 배아프냐 ?!"
"그래 이년아 ! 이번에 니가 쏴라. 내 특별히 싸게 햄버거 하나만 먹을께!"
"너는 맨날 패스트푸드만 먹냐 ? 그러면서 애가 살은안쪄 -_ -.. 재수없게 !"
"차라리 라면이나 먹을래 ? 우리집으로 와라 너그리 사가지고,
물올려 놓고 있는다 ? "
- 뚝 ..
싸가지 없는 -0 -;;;
니 집에가서 보자 아주그냥 작살을 내버릴 테니까 !
흐트러진 머리를 조여 매고
지금 입은옷을 그냥 그대로 입고
처넌 짜리 몇장 쥐여 잡고 집을 나섰다.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가 ?
햇볕이 너무 따깝다.
세수도 안한 눈꼽낀채로 가까운 슈퍼에 들려 너그리 세마리를 사가지고
골목을 지나 가는데 엄청난 무서운 속도로 나에게 달려드는 오토바이 한대.
거리가 점점 가까워 지자 보이는 얼굴.
유후 ~ 정말 잘생겼구나.뽀얀피부에 저 눈매와 입술.
미끄럼틀 타고만 싶은 코.
딱 소설에 나올법할 미소년의 얼굴.
끼익 -
그런 미소년 같은 사람이 내옆을 지나치지 않고
내앞에 딱 맘췃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내앞에 이렇게 뻔하게 쳐다보고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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