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슴이 아파온다
한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이런거였구나...
나는 오늘 처음으로 남자아이를 때려봤다..
오른손으로 남자아이의 왼쪽 뺨을 후려치고 나니..
마음이 아프다..
좋아하는 아이 뺨을 때리다니..
나는 나쁜 아인가봐 ㅠㅅㅠ
"야..야 서빈아 학교 안가니..?"-시현
꿈결에 시현이 목소리가 들렸다..
뭐 어때.. 지금은 학교갈 시간인데 -_-
학교갈....시간...
-벌떡
시계를 보니.. 8시..
할수없다..
"시현아- 나 오늘 아프다구 선생님 한테 전해줘...쿨럭"-서빈
일부러 헛기침까지 한 나다..
"그럼.. 할수없지.. 나 먼저 갈게 20분밖에 안남앗거덩^-^"-시현
시현이는 정말 착하다..
볼이 빨개질 정도로 나를 기다린거 같다..
"미안해... 시현아...."-서빈
솔직히.. 어제 태형이를 생각하느라 잠을 못잤다..
어제 일이 마음에 걸려 학교에 안 가는 것도 뭐..괜찮겠지...
부시시한 얼굴로 침대에서 벗어나거실로 향했다..
언제나 느꼈지만 이렇게 허전한 마음은 처음이다..
항상 새벽에 출근하시는 엄마 아빠..
언제나 덩그러니 남아있는 나..
-탱.....탱..탱
창문에 누가 돌을 던지고 있다....
우리집은 2층집인데 - -;
나를 부르는 건가 - -?
-철컥
"누구야?!"-서빈
약간 신경질 적인 소리를 냈더니..
움찔한 남자아이가 서있었다.
-_-이름이.. 잘보니..안아혁..
블루블랙으로 물들인 머리와
약간 삐죽삐죽 튀어있는 헤어스타일..
"아.. 미안 ^-^ 친구 집이 아니네..
근데 너는 학교 안가...?"-아혁
-_- 남의 일에 왠 참견인가..
"남이사!"-서빈
-철컥
화낸거 같다-_-
날 걱정해주면서 말해준거 같은데.....
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주는 것 같다.........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가 잠든 뒤에 눈을 떴다..
내 옆에는 유태형이 새근새근 귀엽게 자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까..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릿결두 곱구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런 남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했다..
근데.. 왜 유태형이 우리집에 있지..?
"유..태형...태..태형아.. 일어나봐...(쭈뼛쭈뼛)"-서빈
그제서야 눈을 꿈뻑거리며 일어난 태형이다.
"으으-_-~.. 아 .. 안녕?!"-태형
안녕... 지금 이상황에서 안녕이란 말이 나오니..
"왜.. 왜 우리집에 있는 거야..?"-서빈
"말했잖아^-^,내일 보자구.. 니네집 주소 시형..? 시현? 걔한테 물어서 30분만에 도착했지 ^-^"-태형
"정말 착하다... 징~하게..착해..."-서빈
말로는 농담스럽게 했지만.. 정말 태형이는 외모와 달리 착하다...
역시..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 밖에 안보인다는 말이 진실이구나...하는 생각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한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이런거였구나...
나는 오늘 처음으로 남자아이를 때려봤다..
오른손으로 남자아이의 왼쪽 뺨을 후려치고 나니..
마음이 아프다..
좋아하는 아이 뺨을 때리다니..
나는 나쁜 아인가봐 ㅠㅅㅠ
"야..야 서빈아 학교 안가니..?"-시현
꿈결에 시현이 목소리가 들렸다..
뭐 어때.. 지금은 학교갈 시간인데 -_-
학교갈....시간...
-벌떡
시계를 보니.. 8시..
할수없다..
"시현아- 나 오늘 아프다구 선생님 한테 전해줘...쿨럭"-서빈
일부러 헛기침까지 한 나다..
"그럼.. 할수없지.. 나 먼저 갈게 20분밖에 안남앗거덩^-^"-시현
시현이는 정말 착하다..
볼이 빨개질 정도로 나를 기다린거 같다..
"미안해... 시현아...."-서빈
솔직히.. 어제 태형이를 생각하느라 잠을 못잤다..
어제 일이 마음에 걸려 학교에 안 가는 것도 뭐..괜찮겠지...
부시시한 얼굴로 침대에서 벗어나거실로 향했다..
언제나 느꼈지만 이렇게 허전한 마음은 처음이다..
항상 새벽에 출근하시는 엄마 아빠..
언제나 덩그러니 남아있는 나..
-탱.....탱..탱
창문에 누가 돌을 던지고 있다....
우리집은 2층집인데 - -;
나를 부르는 건가 - -?
-철컥
"누구야?!"-서빈
약간 신경질 적인 소리를 냈더니..
움찔한 남자아이가 서있었다.
-_-이름이.. 잘보니..안아혁..
블루블랙으로 물들인 머리와
약간 삐죽삐죽 튀어있는 헤어스타일..
"아.. 미안 ^-^ 친구 집이 아니네..
근데 너는 학교 안가...?"-아혁
-_- 남의 일에 왠 참견인가..
"남이사!"-서빈
-철컥
화낸거 같다-_-
날 걱정해주면서 말해준거 같은데.....
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주는 것 같다.........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가 잠든 뒤에 눈을 떴다..
내 옆에는 유태형이 새근새근 귀엽게 자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까..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릿결두 곱구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런 남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했다..
근데.. 왜 유태형이 우리집에 있지..?
"유..태형...태..태형아.. 일어나봐...(쭈뼛쭈뼛)"-서빈
그제서야 눈을 꿈뻑거리며 일어난 태형이다.
"으으-_-~.. 아 .. 안녕?!"-태형
안녕... 지금 이상황에서 안녕이란 말이 나오니..
"왜.. 왜 우리집에 있는 거야..?"-서빈
"말했잖아^-^,내일 보자구.. 니네집 주소 시형..? 시현? 걔한테 물어서 30분만에 도착했지 ^-^"-태형
"정말 착하다... 징~하게..착해..."-서빈
말로는 농담스럽게 했지만.. 정말 태형이는 외모와 달리 착하다...
역시..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 밖에 안보인다는 말이 진실이구나...하는 생각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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