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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겪고 있는 미국 사립고등학교, 아시안 학생 유치로 돌파구 - 페어팩스 크리스천 스쿨의 경우 유학생들이 전체 고교생의 절반차지

작성자비자박사 피터박|작성시간10.04.22|조회수272 목록 댓글 0

재정난 겪고 있는 미국 사립고등학교, 아시안 학생 유치로 돌파구 - 페어팩스 크리스천 스쿨의 경우 유학생들이 전체 고교생의 절반차지

 

전국 사립학교들이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유학생, 특히 아시안 학생 유치에 적극나서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들어 외국 신문 광고는 물론이고 다국어 웹사이트 제공 및 외국에서 열리는 학생 리크루팅 박람회에 참석하는 사립학교들이 늘고 있다”며 “이는 최근 시민권을 소유한 지원자수 감소와 기부금 감소로인한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실 유학생들은 학비혜택을 거의 받지 못해 연간 3~4만달러에 달하는 학비 전액을 내야하기 때문에 학교의 큰 소득원 중 하나다.

이렇게 학비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유학생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중국 유학생수가 눈에 띠게 증가하고 있다.

메릴랜드 포토맥에 에취한 사립고 벌리스 스쿨은 몇년전부터 중국 유학생들을 받기 시작해 지난해엔 교장이 직접 중국을 방문해 10명의 학생들에 입학허가서를 내줬다. 벌리스 스쿨은 “중국 학생들이 성적도 우수할뿐만 아니라 중국어 프로그램까지 생기면서 학교가 글로벌화 되고 있다”며 반가워하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에 위치한 샌디스프링프렌즈 스쿨의 경우 유학생 54명중 11명이 중국 출신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렇게 중국 유학생들이 많아지는 이유를 아시아의 치열한 교육시스템과 교육을 투자로 바라보는 높은 교육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연방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대학에 등록한 유학생수는 65만명, 사립 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학생은 3만5000명에 달했으며, 유학생 교육업계규모만도 18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락빌 소재 몬트로즈 크리스천 스쿨는 올해 유학생수가 지난해보다 14명 증가한 44명을 기록해 국제학생처장까지 임명했다. 페어팩스 시티 소재 폴 VI 가톨릭고는 5년전 13명에서 31명으로 증가했으며, 비엔나 소재 페어팩스 크리스천 스쿨의 경우 유학생들이 전체 고교생의 절반, 중학생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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