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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스크랩] 39. 선도대사께서 고탑과 고불로 나투시다

작성자문문|작성시간19.01.20|조회수168 목록 댓글 1

39. 선도대사께서 고탑과 고불로 나투시다


모 스님은 감숙성甘肅省 사람이다. 2003년에 감숙성 천수天水 맥적산麥積山의 바위 위에 앉아 정좌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높고 커다란 불탑을 발견하였다. 그 불탑은 꼭대기가 없었으며, 탑 위에는 미타고불(彌陀古佛: 아미타불)께서 몸을 나투고 계셨다. 스님은 하산한 후에 타지로 공부하러 가고자 우선 서안西安으로 갔는데, 차에서 내린 후에 멍하니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랐다. 그때 갑자기 한 거사님이 오셔서 스님을 모시고 향적사로 갔는데, 스님이 향적사에 도착하여 선도대사숭령탑善導大師崇靈塔을 보고 나니, 그때서야 그 당시에 허공중에 나타난 탑이 바로 이 숭령탑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탑은 원래 13층이었는데, 상부의 2층은 세월이 오래되어 훼손되는 바람에 탑 정상이 없었던 것이다. 마침 탑을 관리하는 스님이 일이 있어 외출하고자 했기에, 스님이 대신 10일 동안 탑을 관리해주겠다고 요청하였다.


2009627, 한 거사님이 그 스님에게선도대사요의善導大師要義등 정토종 선도류의 교리에 관한 책들을 드렸더니, 스님은 기쁜 마음으로 정대하고 수지하며 내가 선도대사님과 인연이 있구나.”라고 말했다.


선도대사께서는 아미타불의 화신이신데, 천년의 세월 뒤에도 여전히 이와 같은 영험을 오늘날의 사람 앞에서 나투셨으니,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향적사 선도대사 숭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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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르샘 | 작성시간 22.06.08 감사합니다 지심귀명 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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