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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 여행-2. 서안의 아침

작성자푸른비(정순이/서울)|작성시간26.06.07|조회수15 목록 댓글 0

2026. 5. 13. 수.

 


 서안은 비옥한 관중 평야의 웨이허 강 이남에 위치하여
중국 문명의 발상지로 주나라, 진. 한, 당 등 13개 왕조가
1100년 동안 수도를 삼으면서 '도시 전체가 지하박물관'
이라 할 정도로 유적이 풍부하며, 당나라 때는 세계적인 도시였다.


서안에는 세계 8대 기적으로 꼽히는 진나라의 병마용. 
현존하는 최대규모의 성벽. 중국을 대표하는 서예가들의
필체가 한 곳에 모인 비석을 보유한 비림 박물관.
산시 역사박물관. 시안 박물관, 대청지사. 등 볼거리가 지천이다.


우리는 이번 일정은 티벳으로 가기 위한 서안이었으므로
시간이 허락하는 동안 몇 곳만 탐방하기로 하였고
이곳에서 휴식과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오늘의 일정은 병마용 박물관을 끝으로 호텔에 투숙하였다.


중국은 넓은 땅이라 신축한 호텔은 대부분 널직널직 으리으리하였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큰 규모의 룸에서 하룻밤을 잔다면 얼마일까?
룸메이트와 나는 폭신한 침대에 누워서 이번 여행을 참 잘 왔다고
말하며 잠속으로 떨어졌다.


2026. 5. 14. 목.
집떠나면 깊게 잠을 자지 못하는 습성으로 역시 새벽 일찍 눈을 떴다.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며 누워서 KBS콩으로 음악을 듣고 유튜브도 시청했다.
중국은 인터넷을 막아놓아 한국에서 신청한 4기가 데이트를 사용했는데
유튜브 시청이 그렇게 많은 데이트가 소모되는지도 모르고 사용하였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한 후 9시 30분 출발하기 전 까지 남는 시간은
주변의 마을 풍경을 보면서 산책하기로 하였다.
호텔 근처에는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와 새벽 번개 시장이 서는 곳이었다.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과 아침 찬거리를 장만하러 나온 주민들이 많았다.


중국에도 도시생활은 요즘 대부분 아파트 생활이어서 아파트가 많았다.
대단지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음악을 틀어 놓고 단체로 춤을 추는 주민들.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을 잠깐 바라보고 거리로 나와 마트로 들어가 보았다.
싱싱하고 먹음직한 채소들이 잘 손질되어 있었고 값이 너무 저렴하여 부러웠다.


참고서적:
중국 100배 즐기기
전명윤. 김영남. 김미현 지음.
랜덤하우스 (2007. 7.5. 개정 3판 1쇄)
 
인조이 중국
고승희. 노근태 지음.
넥서스 books  (2019.10.25. 3판 3쇄) 

 

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로 오르는 구름.

 

박물관.

 

토용들.

 

기념품 가게를 지나서

 

호텔로 가는 길에 창밖의 비

 

도시의 모습

 

   *      *      *

 

2026. 5. 14.

호텔 앞의 나와서

 

아침 산책하면서 바라본 서안의 아침.

 

아침 시장을 보려 나온 시민들

 

아파트 안에도 들어가 보았다.

 

거리의 수선집.

 

아침 식사를 길에서 하는 사람들.

 

4진(2Kg)에10위엔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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