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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스크랩] 無比스님 편찬 한글화엄경 제2권/12. 현수품(賢首品)(2-<11)

작성자오정|작성시간18.05.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無比스님 편찬 한글화엄경 제2권/12. 현수품(賢首品)(2-<11)

    사진/경남 고성군 계승사 폭포/진각화님의 원찰이라고 슬쩍~해 왔음^^

    
          (11) 제한이 없는 큰 작용을 밝히다
    
    
            ① 원만하고 밝은 해인(海印)삼매
    
              ㉮ 업(業)의 작용이 두루 함을 밝히다
    
              혹 어떤 찰토(刹土)에 부처님이 안계시거든
              거기에 정각을 이루어 나타내보이며
              혹 어떤 국토에 법을 알지 못하거든
              거기서는 묘한 법을 연설하시니라
    
              분별도 없고 공용(功用)도 없어
              한생각 동안에 시방에 두루하되
              달빛 그림자 두루 하지 않음이 없음과 같이 
              한량없는 방편으로 중생을 교화하나니라
    
              저 시방세계 가운데
              생각마다 불도(佛道)를 이루어 나타내보이시며
              바른 법륜(法輪) 굴리어서 적멸에 들어
              사리(舍利)까지 널리 분포 하시네
    
              혹 성문(聲聞) 독각(獨覺)의 도(道)를 나타내시고
              혹 성불(成佛)하여 널리 장엄함을 나타내어서
              이와 같이 삼승교(三乘敎)를 여시어
              널리 한량없는 겁(劫)에 중생을 제도하시니라
    
              혹 동남 동녀의 모습과 
              천룡과 아수라와 
              마후라가(摩喉羅伽)등으로 나타내시어
              그 좋아하는 바를 따라서 하여금 다 보게 하시니라
    
              ㉯ 큰 작용의 의지하는 바를 밝히다
    
              중생의 모습 각각 다르고 
              행(行)과 업(業)과 음성 또한 한량없거늘
              이렇게 온갖 것을 모두 능히 나타내시니
              해인삼매 위신력이로다
              
            ② 화엄(華嚴)삼매
    
              불가사의한 세계를 장엄하고
              모든 여래를 공양하며
              끝없는 대광명을 놓아
              중생을 제도함도 또한 한이 없도다
    
              지혜가 자재하여 부사의하고
              법을 설하는 말씀에 걸림이 없어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과 지혜(智慧), 방편(方便), 신통(神通) 등이여
    
              이러한 온갖 것에 모두 자재함이
              부처님의 화엄삼매 힘이로다   
    
            ③ 인다라망(因陀羅網)삼매
    
              한 티끌 가운데 삼매에 들어
              온갖 티끌 가운데서 정을 이루되
              저 티끌 또한 더함이 없고
              '하나'속에 널리 생각할 수 없는 세계를 나투시니라
    
              저 한 티끌 속의 모든 많은 세계가 
              혹은 부처님이 계시고 혹은 안 계시며
              혹은 잡되고 물들며 혹은 청정하고
              혹은 넓고 크며 혹은 좁고 작으니라
    
              혹은 다시 이룩되고 혹은 파괴되며
              혹은 바르게 머물고 혹은 곁에서 머물며
              혹은 넓은 들의 아지랑이 같고
              혹은 천상의 인다라 그물 같으니라
     
              한 티끌 가운데 나타내보인 바와 같이 
              온갖 티끌 또한 다 그러하니
              이것이 이름으로 일컫는 모든 성인(聖人)의 
              삼매와 해탈과 신통의 힘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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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원문 : 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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