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3...
내 청춘은 진행 중.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꾸부정한 허리로 폐지 줍는
분들 보면 맘이 아프고
먹이를 찾아 골목을 서성이는
냐옹이와 멍뭉이를 보면 맘이 아프고
제 잘났다고 싸워대는 인간 군상들을
보면 맘이 아프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痛 즉 通이라...
삼라만상과 通 하고파 痛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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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광양씨 작성시간 26.06.09 진상들 보노라면 죽자니 청춘 살자니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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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트럭고고 투 작성시간 26.06.09 형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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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입차정보사랑함 작성시간 26.06.09 오랫만에 좋은글 봅니다. 불교에서 생은 고 라고 하던데 고라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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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성트럭 작성시간 26.06.09 배려하고
바르게 살라고 배웠는데
반대로 하는것들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할땐 회의를 느낍니다
그럼에도
몸은 힘들지라도
내 맘 편한대로 사는게 정답임을
점점 확인하는중입니다
까망이님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young77 작성시간 26.06.10 관절은 세월을 말하고, 마음은 아직 청춘을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