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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내 청춘...

작성자까망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144 목록 댓글 6

내 나이 63...

내 청춘은 진행 중.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꾸부정한 허리로 폐지 줍는

분들 보면 맘이 아프고

먹이를 찾아 골목을 서성이는

냐옹이와 멍뭉이를 보면 맘이 아프고

제 잘났다고 싸워대는 인간 군상들을 

보면 맘이 아프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痛 즉 通이라...

삼라만상과 通 하고파 痛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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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광양씨 | 작성시간 26.06.09 진상들 보노라면 죽자니 청춘 살자니 고생
  • 답댓글 작성자트럭고고 투 | 작성시간 26.06.09 형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지입차정보사랑함 | 작성시간 26.06.09 오랫만에 좋은글 봅니다. 불교에서 생은 고 라고 하던데 고라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봅시다.
  • 작성자오성트럭 | 작성시간 26.06.09 배려하고
    바르게 살라고 배웠는데
    반대로 하는것들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할땐 회의를 느낍니다

    그럼에도
    몸은 힘들지라도
    내 맘 편한대로 사는게 정답임을
    점점 확인하는중입니다

    까망이님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young77 | 작성시간 26.06.10 관절은 세월을 말하고, 마음은 아직 청춘을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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