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4일 계약 후, 계약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바로 계약 해지를 요청했지만 위약금을 운운하며 들어오는 압박에 매일 불안함에 떨면서 당사와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당사의 적반하장인 태도에 시작하지도 않은 일에 대한 손해배상을 내가 감당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나를 지킬 수 있는가를 고민하다 이 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사례들과 유튜브를 보며 섣불리 당사에 방문에서 계약해지를 진행하면 안되겠다는 것을 알고 조금 더 진정하며 일을 진행했습니다.
당사의 지속적인 소통 거부와 시간 지연에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다고 판단해 법률변호사를 찾아 계약서와 관련된 분석과 설명을 듣고
일단 차량을 받거나 일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해배상 위약금에 대한것을 부담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에 조금은 안심했지만 그래도 내심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던 중 지기님의 빠른 연락과 제가 겪은 일과 변호사와 상담한 내용을 들으시고 잘 대처한 것 같다며 그대로 진행하면 될거라는 뒷받침에 드디어 묵은 짐을 내려놓은 듯한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내용증명을 보내야하고, 당사와 합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추후에 대처해야겠지만, 적어도 추가적인 위약금에 대한 부담이 덜어져서 마음이 놓입니다.
저도 이번에 급하게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혹해서 섣불리 계약을 진행했지만, 다른 피해자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선탑이 안되는 자리는 절대 계약을 먼저 진행하지 말고 금전을 넘겨줘도 안된다는 것을 뼈져리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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