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을 출발하여 구례에
위치한 사성암을 찾아 가다가 수락폭포 이정표가
보여 들렀는데 시원스레 쏟아 내리는 물과 음이온들이 뿜어나와 기분이 아주 상쾌하였다.
폭포를 구경한후 가다보니
노고단 이정표가 보였다.
여기까지 왔으니 노고단은 못보더러도 시암재와 성삼재라도 보고싶어
차를 돌렸다.
점심시간이 늦어 식당에서 돌솥비빔밥을 먹은후 지리산에 오르니 꼬불꼬불한 길이 끝없이 이어져 조심해서 운전하다보니 힘이 들었다.
전망좋은 시암재를 구경하고 성삼재(1,102m) 휴게소에 가니 주차장에 차들이 만원이라 적당히 주차후 구름에 가린 노고단을 사진으로 담고
다시 왔던 길로 내려와
사성암을 찾았다.
사성암은 오산 정상 부근의 깎아지른 암벽을 활용하여 지은 사찰로 서기 544년에 연기 조사가 세웠다. 원래는 오산사라고 부르다가 의상 · 원효 대사, 도선·진각국사 4명의 고승들이 수도하여 사성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암자 주변에는 우뚝 솟은 기암괴석이 있는데 그 중에서 풍월대, 신선대, 소원바위 등 12비경이 빼어나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오산 사성암은 섬진강과 주변 평야, 구례읍과 7개 면(面), 지리산 연봉들을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며, 오산 정상 풍경과 사찰 건물, 그리고 바위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사성암에서 섬진강을 바라보니 멋지게 놓인 다리가
보여 찾아 가보니 <두꺼비다리>였다.
영상으로 소개해드리니 즐겁게 감상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모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