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혹시 이 너구리 가족 보신 적 있으세요?
출처:개인소장
얘네들이 왜 제 눈에 보일까요?
저는 분명히 서울에 사는데요ㅋ
처음에는 강아지가 새끼 강아지와
노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너구리가 가까이 오는데
얼굴을 보니 강아지가 아닌 거예요.
여우 같기도 하고 쪽제비 같기도 하고,
근데 얘가 겁도 없이 갑자기 저를 향해
걸어 오는 거예요.
헉!
내가 겁을 먹어야 하나?ㅋ
좀 귀여운 아이가 오면 덜 놀랐을 텐데
터프한 아이가 걸어오니 무섭더라고요
제가 원래 한 인기하지만
이렇게 터프한 아이는 사양하고 싶어지더라고요.ㅋ
그때 사람들이 오니 도망가는데
솔직히 우리가 알던
그 애니 속 보*보* 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이 친구들을 뒤로하고 산둘레길을 갔더니
또 거긴 오리 가족들이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재롱을 피우고 있네요.
출처:개인소장
도대체 제가 사는 동네가 어디인 건지ㅠ
이렇게만 끝나면 참 좋은 동물의 왕국이었을
텐데 마지막은 공포물로 끝이 났네요.
아무리 인기가 많다고 동물에 이어 사람까지는 사양하고 싶은데..ㅋ
어제는 참 희한한 날이었네요.
동물에 왕국으로 시작해서 공포물로 끝난
다이나믹한 하루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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