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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친애하는 X' 윤준서·김재오, 백아진 지키는 이유 공개

작성자YDlove|작성시간26.06.09|조회수55 목록 댓글 2

'친애하는 X' 김영대·김도훈, 김유정 지키는 이유 공개 : 네이트 연예 https://share.google/reGm01LQCdZFCVNZT


'친애하는 X' 김유정의 조력자 김영대와 김도훈의 과거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tvN '친애하는 X' 2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분)의 곁을 지키는 윤준서(김영대 분), 김재오(김도훈 분)가 왜 백아진의 편에 서게 됐는지가 밝혀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백아진이 아버지 백선규(배수빈 분)의 손에 이끌려 황지선(김유미 분)의 집으로 향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고아원에 버리는 거 아니지?"라는 백아진의 물음에 백선규는 새엄마 말을 잘 들으면 클 때까지 키워주겠다고 답한다. 황지선의 집에서 그녀의 아들 윤준서를 처음 만난 아진은 그날 밤 두 어른의 대화를 엿듣고 충격에 빠진다. 영상 몇 개를 찍어 팔고 백아진을 고아원에 보내려는 어른들의 음모를 알게 된 아진이 홀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 전망이다.

백아진은 아픈 윤준서를 돌보다 그가 보여준 사진 속 운전기사가 그의 친부라는 사실을 눈치챈다. 이를 무기로 황지선을 협박하고 아진은 준서의 마음마저 흔들기 시작한다. 분노한 지선은 아진을 욕실로 끌고 가 위협하고, 절체절명의 순간 아진이 준서를 향해 외치는 한마디와 스스로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지는 충격적인 전개가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 다른 조력자 김재오의 사연도 베일을 벗는다.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던 재오에게 아진은 "김재오 너 쓸모없지 않아. 적어도 나한테는"이라며 손을 내민다. 동생을 지키려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재오와, 경찰서 앞에서 그에게 담담히 건네는 아진의 조언이 두 사람만의 끈끈한 유대를 완성한다.



https://naver.me/xF4nY2ES

'친애하는 X'에서 백아진의 치밀한 조종과 소시오패스 본성이 드러나며 윤준서와 얽힌 위태로운 과거가 그려진다.

tvN에서 7일 방송되는 '친애하는 X' 2화에서는 주인공 백아진이 성공을 위해 주변 인물들을 치밀하게 조종하는 학창 시절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아름다운 외모와 비상한 두뇌를 무기로 타인의 감정을 이용하는 아진의 서늘한 소시오패스적 본성이 등장한다. 그녀는 자신을 방해하는 인물들을 교묘한 함정에 빠뜨리며 원하는 바를 쟁취해 나간다.

아진의 곁을 지키는 의붓오빠 윤준서는 그녀의 잔혹한 이면을 목격하고도 깊은 죄책감과 연민 때문에 그녀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준서의 헌신적인 태도와 아진의 비뚤어진 욕망이 얽히며 두 사람의 위태로운 공생 관계가 깊어진다.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진의 행보가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tvN '친애하는 X' 2회 방송시간은 7일 밤 10시 2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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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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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대님사랑해밀 | 작성시간 26.06.09 졸업식때도 넘 슬펐던 준서 아진~ㅠ
  • 답댓글 작성자YDlov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대학입학이 좌절된 아진이 심정이 어땠을까요... 뒤따라가는 준서의 마음은 또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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