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독한 사랑이네요.
준서가 아진에게 향한 마음이
언제나 헷갈렸어요.
죄책감인지 사랑인지
둘다이겠지만 ..
출처:유튜브친애하는x캡처
"신이 있다면 묻고싶다
나는 왜 이토록 못된 아이를 사랑하는가"
저도 묻고 싶네요. 왜 사랑하나요...
사랑하면 사람이 바보가 되지만
준서의 행동은 너무나 이성적인 사랑이기에
더 많이 아파보이고
보는 저도 많이 아프네요.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아진은
준서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듯이 보여주네요.
아진은 준서만 보면
본인만 불행하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니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길리가 없었겠죠
준서의 재능과 재산이 부러웠으니
아진이 자기애에 갇혀 있지 않았다면
준서의 사랑이 보였을 텐데요
차라리 4회에 준서의 사랑이 끝이 났으면
좋았을 텐데 신의 장난인지
끝까지 끌고 가네요.
참 아이러니하게
아진을 향한 사랑이 지고지순한 사랑이라면 엄마에 대한 사랑은 애증에 가깝네요.
그래도 마지막에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러 가네요
마지막 사랑의 표현일까요?
아진의 못된 행동은
용서가 되면서
엄마의 행동은 왜 용서를 못 하는지
준서의 사랑이 너무 아픈 게,
준서가 가진 착한 심성까지 버려가면서
아진을 도왔는데
정작 아진은 그 마음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빚을 갚고 있다고 생각하나 봐요.
그래서 그런가요
아진은 끝내 준서를 공동정범으로 만드네요.
준서가 야구배트를 내리칠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출처:인스타친애하는x캡처
지독한 사랑의 대가네요
아진은 준서를 족쇄라고 하고
준서는 죽는 순간까지 동반자 관계라고 하고
결론은 서로가 서로 독인 관계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관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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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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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대님사랑해밀 작성시간 26.06.15 자기 자신을 매번 한없이 태우기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진은 극 나르시스트가 맞구요
이해하기 힘든 사랑을 연기한 영대님이 안쓰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YDlove 작성시간 26.06.15 아진이의 덫에 사로잡힌거죠~ 파멸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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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대님사랑해밀 작성시간 26.06.15 YDlove 네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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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벚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준서의 사랑을 응원하지 않지만
그 사랑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ㅎ -
답댓글 작성자영대님사랑해밀 작성시간 26.06.16 벚꽃 좋아하는건 이유가 있는거고,
사랑하는건 이유가 없는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