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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년동안 식구처럼 대해주신 사두님 부사두님 사범님 여러 사원님들 감사합니다. 영학정에서 습사가 제겐 행복한 일이었슴을 고백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작성자 덜된아이 작성시간 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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