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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老! 신사님 떠난 이곳 영학정에는 푸른잔디가 익어(?)감니다. 올해는 잘 넘을듯하지만 老! 신사님의 손길이 없는 영학정은 왠지 썰렁... 예전처럼 오전반에 좀 나오시길.... 작성자 고니궁사 작성시간 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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