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엔 물폭탄에 엉망이 된 활터를 사원 20여분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해 놓았는데 또 비가 온다니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 다행히 그리 큰비는 내리지 않고 있어 오히려 이번 비로 과녁이며, 통행로에 잔득 낀 뻘 청소가 제대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활터 복구공사는 "양천구청" 문화체육과, 치수과에서 포크레인을 지원하여 작업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한결 수월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종로경찰서" 소속 전경대원들 30여명도 지원을 나와 열심히 도와들 주셨고요. 이를 계기로 항상 남을 먼저 도우고 배려하는 "이타정신"이 더더욱 아릅답고 소중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작성자무명각주작성시간11.08.02
답글어제 저녁 늦게 활터에 가봤습니다. 사두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 사우님들의 고생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유로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고 면목 없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고려무사작성시간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