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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활터 무겁을 오가며 관심있게 던지는 말들 ~ 물을 줘야 한다 거름을 줘야 한다.. 묶어 주어야 한다등 등 보는이 마다 한마디씩 ...더 한다면 ~ 넙더름 해진 잎에 된장을 발라 삼겹살을 얹어 먹는다는둥, 김치 담가 나누워야 한다는둥, 물 주고 보살핀 사원은 꽁지는(뿌리) 내것이라는둥, 주식배당하듯 나누워야 한다는둥 굵직하게 탱탱해진 무우 쑥! 뽑아 와삭와삭 속시원히 먹자는둥 별별소리 다 듣는 무우와 배추는 이런 말에 잘 자랄 수 있을까? / 오늘은 듣다 못한 배추잎이 벌떡 일어섰다. 놀라설까, 도망치려는 걸까, 힘이 솟아 나는가 보다. 작성자 친구 작성시간 11.09.27
  • 답글 ㅋㅋㅋ~ 농장주인은 정여무사. 벌레잡는 나무젓가락 까지 꽂아두고 정성스레 가꾸고 있는데~ 먹을 생각은 접고 눈요기나 하세요 ㅎㅎㅎ ~ 작성자 천하태평 작성시간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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