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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 놓는 마음으로 하라 (선시 모음)

작성자득로| 작성시간11.09.04| 조회수5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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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無相 작성시간11.09.05 득로거사님 선시를 올려주셨네요.

    석지현 엮음.『선시감상사전 중국, 일본, 한국편 1,2』. 민족사, 1997.
    방대한 책이 있긴 합니다만, 책이 오래되어 구하는데 무척 힘이 들었죠.

    여러측면으로 선 공부를 하면서 공부할 것들이 나날이 더해지죠?
  • 답댓글 작성자 득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5 ㅋ 출전을 찾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면
    우연히 만나지는 것입니다!ㅋㅋ
    요즈음은 딴세계에서 놉니다!ㅋㅋ

    무슨 일을 하든 놓는 마음으로 하라. 어떠한 보상이나 칭찬도 기대하지 말라.
    조금 놓아버리면 조금의 평화가 올 것이다. 크게 놓아버리면 큰 평화가 올 것이다.

    만일 완전히 놓아버리면 완전한 평화와 자유를 얻을 것이다.
    세상을 상대로한 그대의 싸움은 끝을 보게 되리라
  • 작성자 無相 작성시간11.09.05 네 그렇습니다. 저도 출전은 모르지만,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습니다.

    한 제자가 한 선사에게 고기를 갖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선사는 그 고기를 마당에 있는 개에게 획` 하고 던졌습니니다.

    제자는 애써 구해 온 고기를 던지는 선사께 "왜 개에게 주십니까?" 라고 하자

    "저 개가 어떤 생각으로 고기를 먹겠느냐? 단지 맛있게 먹을 뿐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애써 구해서 갖다 드린 고기를 맛있다거나 고맙다고 하시겠지?
    라며 한 말씀을 기대했겠죠. 그러나 앞에서 고기에게 던진 행위는 그 제자를 가르치기 위한
    '무보시'의 진정함을 일으켜 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無相 작성시간11.09.05 즉, 주는 것도 아무 생각없이 그저 주는 것, 기대하거나 댓가를 바라지 않는 것,
    "그냥 아무 생각없이" 라는 것이 정답 또는 저희들이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득로거사님의 댓글
    "무슨 일을 하든 놓는 마음으로 하라. 어떠한 보상이나 칭찬도 기대하지 말라. " 라는 글이
    인상적이여서 평상시 담고 있어야 하는 마음을 열어봅니다.
  • 작성자 보리수 작성시간11.09.05 무슨 일을 하든 놓는 마음으로 하라.
    어떠한 보상이나 칭찬도 기대하지 말라.

    조금 놓아버리면 조금의 평화가 올 것이다.
    크게 놓아버리면 큰 평화가 올 것이다.
    만일 완전히 놓아버리면 완전한 평화와 자유를 얻을 것이다.

    세상을 상대로한 그대의 싸움은
    끝을 보게 되리라.
    --------------------

    좋은 글과 함께 올려주신 선시......

    두고 두고 읽으며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_(합장)_
  • 작성자 득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5 애고~~~! 큰일 입니다!ㅋㅋ
    윗 글도 펌글 입니다!ㅋㅋㅋ
    무상님! 보리수님이 합동 공략 하시는 것 같습니다~!ㅋㅋ
  • 작성자 청연 작성시간11.09.06 깊이 새길 귀한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 답댓글 작성자 득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6 ㅋㅋ 티끌이 하나 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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