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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在嶺頭閑不徹 水流磵下太忙生 운재령두한불철 수류간하태망생

작성자득로|작성시간13.02.08|조회수28 목록 댓글 0

雲在嶺頭閑不徹 水流磵下太忙生

운재령두한불철 수류간하태망생

 

* 구름은 산봉우리에 걸린 채 넘으려 하지 않는데, 시냇물은 바삐 흘러간다.

* 閑不徹은 극히 고요함을 뜻한다. 太忙生은 매우 분주하다는 말. 바쁠 忙.

                                                                                   금강경오가해 제32 응화비진분

 

雲在嶺頭閑不徹 水流磵下太忙生

 

 

白雲端云, 백운 수단(白雲守端: 1025~1072)云,

 

若見得菴主, 암주(菴主)를 볼 수 있다면

便見得洞山, 바로 동산스님을 볼 것이며,

若見得洞山 便見得菴主, 동산 스님을 본다면 암주를 보리라.

 

見洞山即易, 동산스님을 보기는 쉬워도 見菴主即難, 암주를 보기는 어려운데,

為他不為住持之絆, 그가 주지(住持)에 억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不見道, 보지 못했는가?

 

 

雲在嶺頭閑不徹

운재령두한불철

“구름은 고갯마루에 한가하여 사무치질 않는데”

水流澗底太忙生

수류간하태망생

“흐르는 시냇물은 쉴 새 없이 바쁘다!”고 한 말을.............!

...........

 

운 : 구름 운, 재 : 있을 재, 령 : 고개 령,

두 : 머리 두, 한 : 한가할 한,

철 : 통할 철, 매질하며 힘을 주어 가르치면, 무엇이든지 알 수 있게 된다,

류 : 흐를 류, 간 : 산골짜기 물 간, 산골짜기 물,

태 : 클 태, 大에 점(ㆍ)을 찍어 더 크다는 것,

망 : 바쁠 망, 여러 가지 일에 마음이 흩어져 안정되지 않는다,

 

雲在嶺頭: 구름이 산봉우리에 걸려있다

閑不徹: 한가로이, 바쁜 것 없이

水流磵下: 물이 골짜기 아래로 흐른다.

太忙生: 몹씨 바쁘게

 

구름은 한가로이 산봉우리에 걸려 있는데, 골짜기 물은 바쁘게 흐른다.

한가로운 구름: 진리의 당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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