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오늘은 내가 요리사' 메뉴는 마라샹궈입니다.
납작당면, 소시지, 대패삼겹살, 떡, 팽이버섯 등을 넣어 만들었어요! 보기와 달리 많이 맵지 않고 감칠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뚝딱뚝딱 만드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답니다. 자립해서도 맛있는 요리를 직접 해먹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요리도 어떤 요리가 될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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