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네에서는 나와 타인을 알아보기 위해 MBTI와 TCI를 실시했어요.
MBTI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검사죠?
하지만, 영희네는 익숙한 것을 싫어한다는 사실!
MBTI의 편견을 깨고 나 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는 싶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난 F인데, 난 T가 싫어!"의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MBTI 다음으로 TCI를 실시했어요.
TCI는 기질과 성격을 알 수 있는 검사도구입니다.
처음 들어서 낯설기도 하고 나는 체크만 했는데 나의 기질과 성격이 나온다고? 하면서 신기해하는 우리 영희들
지난 시간에 이야기한 MBTI와 엮어서 TCI도 함께 살펴보며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숙제죠!
이렇게 한발짝 다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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