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작성자小鳥|작성시간26.06.06|조회수103 목록 댓글 5

물망초
- 자주달개비

어릴 적 꽃이 고와 그 이름을 물으니

물망초. 그 꽃말이 '나를 잊지 마세요'
켜켜이 쌓이는 나날 돌아보는 그리움에
지천에 피여있는 속 깊은 쪽물 꽃이
오늘도 웃으면서 말없이 쳐다보며

언제나
'잊지 마셔요.'
나도 따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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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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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아인 | 작성시간 26.06.07 물망초..... 참 오랜만에 접하는 이름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小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고맙습니다
  • 작성자하늘바라기 | 작성시간 26.06.07 좋은 시 정말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小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김보라 | 작성시간 26.06.10 물망초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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