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루톤

작성자실과바늘|작성시간26.06.13|조회수106 목록 댓글 2

푸루톤ㅡ 이재경

 

죽은 것읆 먹고 기뻐하는 우리는 죽음에 익숙하다

좋은 음식을 먹고 행복을 느낀다

죽음이 곧 친귀가  된다

누가 이 사슬을 끊나

소소한 행복에 누가 훼방을 놓을까

지금 이 순간  한순간은 가면모양으로

죽음이후의 시간을 가리고 있다

원수인지 친구인지

동전의 양면으로 선택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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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니 | 작성시간 26.06.13

    그러게요
    뭐든 인간사 세상사
    이것 아니면 저것
  • 작성자김아인 | 작성시간 26.06.14 오시리스... 검색을 해봤더니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신이라는 설명이 나오네요. 한 행 한 행을 새기면서 읽어볼 멋진 시입니다. 건필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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