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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과바늘|작성시간26.06.14|조회수95 목록 댓글 1

히스토리 ㅡ이재경

 

 

 

산산이 부셔져 내리는 당신의 몸

꽃으로 핀다

끝없이 흐르는 몸 젖줄을 따라

말이 흐르고 그게 당신의 이야기  히스토리

꽃으로 핀 모든게 당신의 사랑이야기

우리들의 생각이 나무에 이르러 물위로 걸어와

전율하는 나를 안심시키고 

죽음을 건너시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신 것

별들의 무리 가운데  나의 모습이 보인다

사랑 그것이 별들만큼이나 먼거리에 있었지 

이제는  내안에 있고 사랑안에 내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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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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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아인 | 작성시간 26.06.15 어쩌면 우리는 자기만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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