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전적으로 슐라거 라이트 백에 롱 핌플 ox 러버를 사용을 전제로 하는 리뷰임을 밝힙니다.
제가 평소에 롱 핌플 러버 전용 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롱 핌플 유저에게 많이 추천하는 라켓은 게리게리(게리게리 21은 아님), 티모 볼 스피리트와 같은 카본 라켓, 오펜시브 클래식 WRB FL(LEGEND)등을 들 수 있는데 요즘 그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라켓이 있는데 바로 버터플라이 슐라거 라이트입니다.
슐라거 라이트는 말 그대로 카본의 잘 나가는 스피드는 살아 있으면서 보다 조작의 편리성에 중점을 둔 OFF급 카본 라켓으로 제가 평소에 여자 동호인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라켓 중에 한 종류입니다. 우연히 제 구장에서 슐라거 라이트에 피라냐 FD 테크 ox를 사용하는 회원님 것을 쳐보고는 구질 적인 측면과 안정감이란 측면에서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라켓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슐라거 라이트에 페인트 ox를 붙여서 테스트 해본 결과 좋은 결과를 보여줘서 현재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고 ST 87g를 새롭게 구입하여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슐라거 라이트는 버터플라이 다른 카본 라켓과 마찬가지로 히노키 + 카본 + 발사 + 카본 + 히노키의 구성을 지녔지만 감각적인 측면에서는 또 다른 특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제작 과정에서 설계적인 측면, 그립의 특성 그리고 접착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프리모라츠 카본에서 느끼는 감과는 확연한 차이를 사용할수록 느끼게 됩니다. 특히 타구 감은 단단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중간적인 감을 지녀서 드라이브 묻힘이 여타 카본 라켓보다 좋은 편인데 이런 감각이 백핸드 롱 핌플 러버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라켓 크기는 149x157mm 표준형이고 판 두게는 6.26mm로 반발력 대비 적당한 두께로 보입니다.
ST 그립은 판 두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얇은 편에 들어가서 두툼함 그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소 불만입니다. 단지 현재 사용 중인 티모 볼 스파크 역시 그립이 얇아서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FL 그립은 얇으면서도 조작 성이 뛰어나 색다른 감으로 다가옵니다. 저 같은 경우 FL 그립은 안정감이 떨어져 잘 사용하지 않는데 슐라거 라이트 FL은 헛돌거나 불편한 느낌을 별로 받지 않고 괜찮은 감을 받았습니다...물론 오랜 기간 사용한다면 사용하기 힘들겠지만 손이 작은 분들이 사용하기에 ST나 FL 모두 좋은 그립 감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윙 부분 역시 특별히 손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립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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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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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 |
두 께 |
넓 이 |
둘 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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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22.2 |
28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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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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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 |
목 두께 |
목 넓이 |
목 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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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23 |
26 |
80 |
리뷰는 포에 다양한 평면 러버를 붙여서 백의 롱 핌플 러버의 구질 변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우선 님부스 미디엄 max를 붙여서 시타에 들어갔습니다. 님부스 미디엄과 소프트는 평소에 제가 롱 핌플 러버를 사용하는데 포핸드의 위력을 살리면서 백핸드 롱 핌플 구질에 영향이 미미한 점 때문에 가장 선호하는 러버입니다. 백 러버는 페인트 ox로 접착 시트를 사용하여 붙였습니다.
돌기를 만져보니 뻣뻣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중간적인 형태로 이는 사용하기 전에 미리 다양한 사용법을 점쳐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 뻣뻣하다면 공격하기는 용이하나 구질의 깔림이 적고 블록의 안정감이 떨어지고 더 부드러우면 블록의 안정감과 구질의 깔림이 좋으나 대신에 공격하기 어려운 특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동일 롱 핌플 ox 러버라도 사용라켓과 앞면 러버에 따라 달리 나타나므로 롱 유저 님들은 이 부분도 신경 쓰면서 사용하시면 보다 도움이 됩니다.
포핸드에서 님부스 미디엄은 정말 베스트 조합에 들어갈 정도로 공수 양면에서 다재다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루프 드라이브에서 회전력은 역대 그 어떤 라켓에서보다 발군으로 상대방이 블록으로 방어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정말 강력한 회전력에 드라이브면 드라이브, 스매시 면 스매시 거기에 서비스 역시 찍힘과 회전이 좋아 저에게 뭐하나 특별한 단점을 느낄 수 없는 이상적인 여건을 제공합니다. 뭐라 할까 공이 러버 표면에 착착 달라붙는다는 표현이 적당할 정도입니다.
페인트 ox는 OFF급 카본 특유의 반발력도 존재하지만 그립에서 힘을 조금만 빼도 의외로 짧게 떨어지는 블록이 인상적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 다소 불안감을 느끼었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서 컨트롤하기 편안함을 느낄 정도로 안정감도 높고 구질도 전반적으로 묵직하면서 공격하기 편한 특징이 돋보입니다. 페인트 ox에서 이런 묵직함이 있다는 것에 살포시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고 공수 양면에서 만족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카본 특유의 스피드가 살아있어 페인트 ox로 블록시 약간 반발력을 더 억제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티모 볼 스파크에 사용하는 바리오 골드 2.0을 뛰어서 붙였습니다. 돌기를 만져보니 훨씬 부드럽습니다....^^
포핸드를 쳐보니 뭔가 부족하면서 힘 아리가 없는 느낌...
러버에 공이 맞는 순간 스펀지에서 강하게 퉁겨주는 것이 아니라 흡수하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전 영역에서 파워가 부족합니다. 드라이브를 걸어보면 부드럽게 잘 걸리지만 종속이 쭉 뻗지를 않고 스매시 파워도 티모 볼 스파크보다 위력이 적으니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강하게 치면 off급 라켓인지라 어느 정도 위력은 나오지만 강력한 뭐는 아닙니다. 그동안 바리오 골드를 다양한 라켓에 쳐보았지만 가장 예상외의 결과입니다. 단지 서비스의 강력한 찍힘은 여전히 좋았고 서비스를 선제로 퉁기는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페인트 ox는 님부스 미디엄을 붙였을 때 보다 안정감과 구질의 묵직함이 더 좋습니다. 이게 과연 페인트 ox인가 할 정도로 전혀 새로운 특성을 보여줍니다. 블록도 훨씬 짧게 떨어트릴 수 있고 코스 바꾸기도 쉽습니다. 특히 다양한 손목 기술을 사용하기에 돌기에서 공을 잘 잡아주고 off급 카본의 반발력을 이용한 길이 공격 즉 짧게 또는 갑자기 길게 길이 변화를 주기에도 편해서 속으로 감탄하면서 제 주특기인 다양한 푸시와 스트록을 이용한 공격을 해보는 순간 그 허탈감과 의외성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평소 가볍게 들어가던 공들이 네트에 걸리기 일 수입니다. 특히 제 주특기인 커트 성 구질을 가볍게 툭 쳐서 넘기는 짧게 끊어 치는 푸시는 평소대로 하면 거의 네트 행입니다.
이는 돌기가 부드러워져서 쓰러졌다 일어설 때 퉁겨주는 힘이 떨어져서 그런 것인데 랠리 순간 순간에 퉁겨주고, 감아 치면서 여러 타법을 적용해야 롱 핌플 특유의 변화와 화 공격 찬스가 많이 나오는 법인데 롱 핌플 공격 타법에서 막히니 제 플레이가 갑자기 블록위주의 단순한 전형으로 바뀌게 되면서 무척이나 답답합니다. 하지만 블록의 안정감은 정말 탁월하면서 구질 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어서 블록 위주의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조합이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비 추천 조합입니다. 물론 백핸드 롱 핌플 타법을 적응하면 공격 성공률도 현재보다 많이 높아 질 것이고 스펀지 두께를 max로 바꾸면 또 다른 상황이 전개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페인트 ox 돌기를 보다 탄력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브라이스 스피드 2.1mm를 붙여서 시타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브라이스 계열은 적응기간이 필요하면서 사용하기 까다로워 잘 사용하지 않는데 현 슐라거 라이트가 러버를 순하게 하는 특성이 있어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돌기를 만져보니 역시나 생각대로 돌기 특유의 깔끄러움이 살아있고 님부스 미디엄보다 보다 더 뻣뻣하여 구질에 안정감이 오버될까 살포시 걱정이 됩니다.
포핸드를 쳐보니 역시나 브라이스 스피드입니다. 볼 스피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러버들과 차원이 틀릴 정도로 스피드하고 러버에 공이 머무는 시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그런 연유로 가볍게 거는 드라이브는 회전력도 적고 걸기도 힘이 들어 리뷰 내내 버벅거리는 내 자신을 보게 됩니다. 강한 임팩트에서는 정말 묵직하면서 낮은 포물선의 드라이브가 스피드 하게 들어가지만 탁구라는 운동이 한방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고 또한 백에 롱 핌플 ox를 붙이면 더욱 정교한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 관계로 제가 선호하는 조합은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공이 러버 표면에 착착 달라붙는 맛과 회전력을 조절하기 쉬운 러버들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진작 더 문제는 페인트 ox입니다. 여태까지 보여줬던 구질의 묵직함, 흔들림, 안정적인 컨트롤이 아닌 가볍고 날리는 구질이 더 부각됩니다. 언뜻 보면 블록의 안정감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상대에게 공격당하기 쉬운 구질입니다. 이는 볼 끝이 더 뻗어나가면서 특유의 구질 적인 편차가 적어지고 상대방이 정확하게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공 높이가 형성되어 그렇습니다. 사용할수록 얼른 뛰어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브라이스 스피드는 여태 사용했던 러버들 중 페인트 ox에 가장 최악의 조합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백에 롱 핌플 러버를 사용하면서 제가 가장 선호하는 님부스 소프트 max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얼마 만에 사용해보는 님부스 소프트인가? 평소 저에게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러버이기에 이번에도 처음부터 기대가 무척이나 큽니다. 페인트 ox 돌기를 만져보니 브라이스 스피드보다 훨씬 부드러워져 있고 님부스 미디엄보다 약간 더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총 무게가 142g로 5g정도 가벼워서 우려가됩니다.
포핸드를 쳐보니 님부스 소프트 특유의 컁컁 소리가 귓전을 즐겁게 합니다. 볼 스피드는 브라이스 스피드를 사용한 직후여서 인지 상대적으로 느리게 늦겨지고 라켓이 가벼워서 스윙 중심이 약간 흔들립니다. 그런 중에 드라이브는 묻히는 감은 좋지만 특유의 강렬함 즉 님부스 소프트 특유의 깊숙이 먹었다 순간 퉁겨주는 맛이 적어 볼 끝이 뻗는 맛이 님부스 미디엄보다 떨어집니다. 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라켓이 가벼워서가 아니라 슐라거 라이트에 평면 러버 조합의 결과가 제 스스로 전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판이하게 나타나는 결과로 보입니다. 백에 페인트 ox로 고정하고 포에 평면러버 조합으로 이렇게 고전하기는 탁구용품 리뷰를 한 이래 처음입니다. 스펀지에 변형 없이 사용하려면 접착 시트를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인트 ox는 플라즈마 470 사용 때 보다 약간 못하지만 공, 수 양면에서 밸런스가 잡힌 듯합니다. 그 동안 사용했던 off급 카본 라켓 중에서 상대방의 강한 스트롱 서비스도 더 짧게 떨어트릴 수 있었고 거기에 구질도 더 묵직하고 손목 기술을 이용하여 순간 깔리는 구질과 날리는 구질을 때로는 길게 때로는 짧게 보내주면 여지없이 화로 공격할 수 있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푸시와 백핸드 스트록은 님부스 미디엄보다 날카로움은 적었지만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기에 충분한 세기였고 선제로 툭 건디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동영상을 촬영하려고 준비하면서 돌기를 만져보니 더 뻣뻣해짐을 느끼게 되고 왠지 예감이 안 좋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어제보다 구질이 가볍고 더 날립니다. 드라이브나 스트롱 서비스를 블록을 해도 어제처럼 깔리면서 짧게 떨어지지 않고 길고 가볍게 날라가니 상대방에게 쉽게 공격 타이밍을 주게됩니다. 그래서 님부스 소프트를 만져보니 어제보다 약간 단단해져 있습니다. 아마 수용성 글루가 마르면서 약간 단단해진 것 같은데 나타난 결과는 정말 최악입니다. 대신에 백핸드 스트록은 최강이네요.....-_-
바로 뛰어내고 다시 플라즈마 470을 붙였습니다. 돌기도 다시 약간 부드러워 졌고 무게가 150g으로 7g 정도 늘어나서 가벼운 맛은 사라졌는데 천상 이넘이나 아니면 님부스 미디엄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플라즈마 470은 예전에 우연찮게 슐라거 라이트에 사용했다 자연스럽게 묻히는 드라이브 공격이 좋아서 감탄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좋았던 느낌이 지금도 뇌리 속에 항상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즈마 470 max를 붙여서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돌기를 만져보니 님부스 미디엄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부드러운 수준입니다.
새 러버라서 그런지 좀 둔한 감이 느껴집니다. 스피드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고 타구감은 좀 부드럽다는 감이 들 정도로 반응이 빠르지 않습니다. 우선 가볍게 드라이브 공격을 해보니 러버에서 공을 푹 먹었다 퉁겨주어 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오히려 백에 평면러버 사용 시보다 묻히는 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현 조합의 진가는 연속적인 드라이브 공격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 정말 걸기 편하고 러버에서 공을 오래 잡아주니 코스를 변경하기 수월하여 내가 원하는 위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드라이브 공격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단지 볼 스피드나 파워는 라켓의 무게가 가벼워서 인지 생각보다 강력하지는 않았고 스매시 역시 스피드는 있으나 날카로운 맛이 적었는데 제가 워낙에 연결 탁구를 좋아하다 보니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혹여 드라이브와 강력한 스매싱을 주무기로 하신다면 차라리 님부스 미디엄이 더 최상의 조합으로 보입니다.
페인트 ox 역시 슐라거 라이트에 사용하면서 놀라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 현 조합에서 우선 두각 되는 부분은 방어가 쉽다는 점입니다. 구질이 묵직하진 않지만 상대방 공격이나 랠리 공을 페인트 ox로 대면 죽거나 날라가는 황망함이 적이 블록의 안정감이 좋고 공격력 역시 바리오 골드에 비하면 월등히 향상된 상태이기에 그 만큼 랠리가 지속되면서 화로 공격할 수 있는 찬스와 페인트 ox의 구질 변화에 상대방 미스가 플러스 되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공격력은 아직도 님부스 미디엄을 사용할 때 날카롭고 강력함은 아니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 세기입니다. 특히 드라이브 블록도 이 정도 안정감이면 만족할 수준입니다. 또한 페인트 ox 특유의 깔림과 날림의 기술적인 구질 변화에 off급 카본라켓 특유의 빠른 스피드에서 나오는 내려미는 푸시는 더 위력적이어서 현 조합도 매력이 있습니다.
슐라거 라이트(SCHLAGER LIGHT)
제가 그 동안 사용해본 라켓들 중에서 롱 핌플 ox 러버에 적합한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었습니다. off급 카본 라켓 특유의 포핸드 공격력에 백 측 롱 핌플 ox에서 안정적인 블록과 날카로운 푸시와 공격이 가능하여 사용하면 할수록 사용하기 편하여 만족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지 라켓이 경량으로 80g 후반 대 이상의 라켓이 드물다는 점은 남자 롱 유저들이 선택하기에 큰 장애가 될 수 있어보이고 포에 사용되는 평면 러버에 따라 백측 롱 핌플 ox러버에 영향이 크게 나타난다는 점이 단점으로 들 수 있는데 이는 사용하면서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틀려지므로 사용자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주변에 여자 롱 핌플 유저들중 슐라거 라이트를 사용하는 분들은 주로 포에 오메가Ⅱ 2.0mm를 주로 사용하는데 백 롱 핌플 러버(주로 피라냐 FD 테크 ox 사용)에서 컨트롤과 구질 그리고 날카로움이 살아있고 포핸드 공격력 역시 좋더군요.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추신
* 수성글루는 참피온 I-BOND와 티바 CLEAN FIX를 사용했습니다.
* 구질의 묵직함은 상대방이 느끼는 감으로 사용자 및 상대방에 따라 판이하게 틀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