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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되면서 계곡의 물소리가 갑자기 조용해졌다. 무신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작은 풀벌레들이 짝을 부르는 소리가 멀리까지 잘 들리도록 숨죽여 흐르고 있는 중이라고 대답했다._이외수 생존법-하악 하악 중에서,,,,,계절에도 예의가 있으니,,이 어찌 아름답다 하지 않을꺼나?에흠~~~~! 작성자 예쁜 기진 작성시간 08.09.02
  • 답글 올해 이 책이 좀 읽을 만 하다고 해서 한권 샀는데,낭군과 서로 먼저 보겠다고 난리치며 읽고는 저번주에 용탁에 비치해놨어요,,,,머리 식히며 부담없이 읽어 내려 갈수 있도록 토막토막이 많아서 잼나요,,,, 작성자 예쁜 기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09.03
  • 답글 쟈스민님 의견에 한표 ~~!!!!그냥 살짝 카페 들어왔다 나가려 했는데....기진님 땜시 로그인을 ㅎㅎ 정말 멋져부러요^*^ 글 잘쓸는것도 타고 난다는데...혹시 학원 댕기신거 아닌가용?ㅋ 작성자 핑퐁조아걸 작성시간 08.09.02
  • 답글 요즘 들어 이외수님글을 거의 읽지못했드만..우리 예쁜기진이는 틀림없이 시인일거라!! 문장력 좋고 감정좋고,,좋은글을 읽는 밝은 눈을 가졌으니...에헤라디야~~~작은 풀벌레소리 멀리서도 들을수있는 귀까지 열려있다면....세상 부러울꺼 없겠네....모든게 내탓이로세.... 작성자 쟈스민 작성시간 08.09.02
  • 답글 계절의 예의라!!!!!!!! 코스모스의 하늘거림 같은 멋들어진 표현이네요!! 작성자 아리아 작성시간 08.09.02
  • 답글 뭔~~소리여??? 좀 쉽게 말해요^^ 작성자 하늘사랑(권영헌) 작성시간 08.09.02
  • 답글 마져유^^이쁜기진님 작성자 고운님 작성시간 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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