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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랜만에 주일에 구장을 갔는디,,,세시가 넘어서니 어디서 약속하고 만나서 온것처럼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와 구장이 금방 꽉 찼습니다,,,고구마 쪄온 사람,쿠키 가져온 사람,바나나 챙겨온 사람,김밥 싸온사람ㅎㅎ 동그란 원탁이 꽉 찻습니다,,,,어째서 먹을것이 쌓이면 행복해 지는걸까요?명화씨랑 올만에 만나서 익스프레스끼리 핑퐁해보아서 좋았단 말 올려 봅니다,,,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오고있어요,,,,,구장이 벅적이면 울 싸부의 입가에도 미소가 가드윽~~다시 주부의 자리로 돌아가야해서 7시 쪼매전에 성환씨와영헌씨 복식 심판 봐주고 헐레벌레 집에 가는데 기분은 흐뭇했습니다,,,,-일욜 스케치-앤드 작성자 예쁜 기진 작성시간 08.09.28
  • 답글 좋았겠다 부러버라 하루종일 뒹굴었는디 또 부러버라~~~ 작성자 슈퍼스타 작성시간 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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